https://m.youtube.com/watch?v=K5P3QUoRX5E&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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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euk Kwon지금도 마로니에는 ~~~~~ 옛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자리 공원자주 멀리서 가까이서 가서 보는데 본관은 그대로 유지되고 마침 내가 다니던 학과 사무실은 그곳에 있어 더 정감이 간다.서울대병원에 일년에 몇번 가는데 옛 대학생활이 떠오른다.남녀 친구들과 마로니에 벤치에 또는 잔디밭에 앉아 담소 나누면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라이락향기가 흘러 내리고 좋아하는여학생을 바라보았다.지금부터 60년전 일이이다. 63학번 이었으니까. 지금은 자그마한 조감도를 마런 해 두었더군.그때 부르던 "지금도 마른니에는.....xx 꽃이 피어 있겠지????"마침 그노래가 이글에 담겨져 있구나. Oh ! S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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