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등

그저 걸음 따라 가는 길이

양곡(陽谷) 2023. 1. 3. 23:31

그저 걸음 따라 가는 길이 아름다운 길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저 바람 따라 가는 곳에 나의 삶의 이야기들을 뿌리 내리면
그 삶의 포효까지도 아름다운 길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민들레처럼 인생이 머문 곳에 삶을 싹틔울 때
잦은 풍파에도 바람을 이겨 선다면 그게 바로 나만의 축복된 삶이라 말합니다.

-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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