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등

넓은 강

양곡(陽谷) 2022. 12. 29. 11:44

삶을 담을 수 있는 넓은 강이 있다면
나는 그곳에 배 한척을 띄우겠습니다.

 마음이 점점 더 익어가는 붉은 홍시가 된다면
부드럽고 자상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달콤한 미소를 전해주겠습니다.

산새처럼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줄 수 있다면 희노애락의 애환의 삶을 담아 마음의 눈물을 담는 인생을 꽃피워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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