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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양곡(陽谷) 2007. 4. 24. 17:46



    希望의 봄

    꽃잎이 눈처럼 날립니다.
    살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 
    이맘때면 몸에서도 마음에서도 
    작은 여러가지 變化들이 찿아옵니다.
    그것은 봄이 전해주는 希望
    남쪽에서 부터 전해오는 봄의 
    香氣는 겨우내 움추렸든 몸을 
    기지개펴 나비처럼 사쁜 날아
    오르고 파란 새싹처럼 돋아나게 합니다.
    자 눈을 감고
    두 팔을 벌려
    깊은 숨을 들이 마셔보세요
    世上의 힘찬 기운이 모두
    당신 안으로 들어가게 말입니다.
    햇살이 좋은 것은 
    하늘이 맑기 때문임과 같이
    당신과 내가 두근두근 이봄을 
    느끼는 것은 希望을 가까이서 
    느끼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봄을 膳物합니다.
    이 봄이 주는 希望을
    그리고 기쁨을
    모두 당신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只今 14 님들의 마음에
    希望의 봄이 到着했습니까? 
    즐겁고 幸福한 週末되시기를-
    [끝]



      親舊

      親舊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友情보다 所重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親舊, 所重한 友情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負擔 없는 親舊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親舊이기 때문입니다.
      나 亦是 당신의 어떤 마음도 
      幸福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親舊이고 싶습니다. 
      함께 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稱讚하는 親舊이고  싶습니다.
      周圍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滿足하는 그런 親舊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幸福이 없다면 
      그 幸福을 찾아 줄 수 있고 
      당신에게 不幸이 
      있다면 그 不幸을 물리 
      칠 수 있는 親舊이고 싶습니다.
      各自의 滿足보다는 
      서로의 滿足에 더 즐거워
      하는 그런 親舊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友情 
      友情보다는 眞實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親舊이고 싶습니다.
      고맙다는 말 代身 아무 말 
      없이 微笑로 답 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未安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親舊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 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 
      줄 수 있는 그런 親舊이고 싶습니다.
      暫時의 幸福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幸福이 더 所重한 親舊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親舊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勇氣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所重함보다 
      믿음의 所重함을 더 重要時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生覺하는 親舊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所重한 
      親舊는 아무도 없습니다. 
      所重한 友情과 사랑을 爲해. 
      [좋은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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