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늙어가는 길...처음 가는 길입니다.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무엇하나 처음 아닌 길은 없지만늙어가는 이 길은 몸이 마음과 같지 않고방향 감각도 매우 서툴기만 합니다.가면서도 이 ..

양곡(陽谷) 2022. 7. 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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