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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법이 나라 망친다.

양곡(陽谷) 2016. 7. 15. 17:40

보상법 나라 망친다.

 


 



  김동길 박사


-6.25 참전용사 1인 매월지급액이 18만원.


10년이면 216만원이고,


100년이 돼야 2,160만원


 


-2연평해전 보상액 3,100~6,500만 원


해군13,100만원이고 윤영하소령 6,500만 원


 


-세월 호 수학여행 중 사망자 1인 보상액


85~125천만 원 !!!


억장이 무너집니다.


 


-5.18폭동자 16~8억 원.


-민청학련 민혁당 관련자 6~25억 원.


도대체 억장이 무너져 말이 나오지 않음.


 


폭동 해야 대박 나는


참으로 개 같은 종북 세상 !!!


 


나라가 갱이 보상으로


망하기 일보직전입니다.


 


국민혈세 빨대 꼿기 국가전복


여적 죄 범죄자를 처단하자.


 


한국이 위험하다.


 


정치가 잘못되면 저 꼴이 된다.


북한보다 못 살게 될지도 모른다.


 


일전에 어느 방송사가 희랍(그리스)을 찾아가 크레타섬, 수도 아테네 등 여러곳을 둘러보며 그나라의 오늘의 참상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간 곳 없고,


솔론·데모스테네스의 정치는 실종되었습니다.


 


휴양지의 고급호텔과 식당, 가게는 손님이 없어서 대부분 문을 닫았고,


도심지의 상점들도 한집건너 휴업이며


 


중류층에는 속했을 것 같은 잘생긴 부인들이 파장된 장터를 헤매며,


팔다버린 야채 부스러기를 주워 가기에 바쁩니다


 


실업자들이 길거리를 메우고 청년층의 50%가 무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노조는 파업밖에는 할 줄아는 것이 없고 날마다 시위행렬은 행길을 메웁니다


경제의 체계가 완전히 무너진 것입니다.


 


2004년의 올림픽을 그렇게 훌륭하게 치루어 전 세계를 감동시킨 올림푸스의 신들은 다 어디로 가고 제우스의 후손들은 어쩌다 저렇게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헤매게 되었습니까?


 


아테네대학의 교수에게......,  “위대한 희랍이 어쩌다 이렇게 되었습니까?” 라고 질문을 던졌더니


그 교수가 두 마디로 요약해서 대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정치인들 때문이죠. 그들이 포퓰리즘으로 국고를 탕진하였고,


그 다음은탈세로 공무원과 업자를 살찌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이 이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나는 한국의 오늘을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복지정책이 나라를 망칠수도 있고, 공직자의 부정부패가 한국을 오늘의 희랍처럼 만들 수 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동길(www.kimdongg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