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를 탑승한 후 창가 좌석에 앉아야 하는 이유가 많다. 예를 들면 심심해서 구름을 셀 수도 있고 창에 기대어 잠도 잘 수 있다.
그리고 옆 좌석의 승객이 화장실 등에 가고싶을 때 당신은 비켜주느라, 이런저런 성가심을 피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이유는 당신이 열정적인 여행가이거나 사진 작가가 아니라도
창가 쪽 좌석에 배정받아야 하는 이유가 아래 사진들를 보면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창가 좌석을 얻을 수 있는 팁을 주자면 남들보다 일찍 탑승 3시간 전부터 가서 실제 탑승권(boarding pass)체크 때 창구 직원에게 요구해야 된다.
영어로 간단히 'windows seat please'하면 된다.
미시간 시카고 호수의 반영.
폭풍 구름
구름 위의 일식
눈 덮인 킬리만자로 산.
일출
일몰
남미 가이아나의 카이쵸 폭포
캘리포니아의 산불
노르웨이 해안
구름 바다
멋진 앵글
피레네 산맥
위스콘신 주의 얼어붙은 멘도타 호수
안개 덮인 바르샤바
로즈앤젤레스의 야경
인도네시아의 프람바난 사원
목화 뭉치 구름
뉴질랜드 타라나키 산
구름의 강
뉴욕 시
일본의 후지산
워싱턴의 타코마 산
여객기 창의 서리
구름 위의 일몰
달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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