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려(配慮)의 아름다운 행복(幸福) ♡
일본의 여류작가
미우라 아야코(三浦綾子)가
조그만 점포를 열었을 때
장사가 너무 잘 돼 트럭으로
물건을 공급할 정도로
매출이 쑥쑥 올랐습니다.
그에 반해 옆집 가게는
파리만 날렸습니다.
그때 그녀는
남편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았습니다.
"우리 가게가 잘 되고 보니
이웃 가게들이 문을
닫을 지경이예요.
이건 우리의
바라는 바가 아니구...
사람의 도리에도
어긋나는 것 같아요."
남편은 그런 아내를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가게 규모를 축소하고
손님이 오면 이웃 가게로
보내주곤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남게 되었고,
평소 관심 있던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그 글이 바로
"빙점(氷点)"이라는 소설입니다.
그녀는
이 소설을 신문에
응모하여 당선되었고,
가게에서 번돈보다
몇 백배의 부와
명예를 얻었으니
그것은
그녀의 빛나는
'배려' 덕분이었습니다.
배려는 사소한
관심에서 출발합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다 보면
배려의 싹이
탄생하는 겁니다.
배려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
당신의 작은 배려(配慮)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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