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등

♡ 배려(配慮)의 아름다운 행복(幸福) ♡

양곡(陽谷) 2014. 9. 13. 05:54

♡ 배려(配慮)의 아름다운 행복(幸福) ♡


일본의 여류작가

미우라 아야코(三浦綾子)

조그만 점포를 열었을 때

장사가 너무 잘 돼 트럭으로
물건을 공급할 정도로
매출이 쑥쑥 올랐습니다.

그에 반해 옆집 가게는

파리만 날렸습니다.


 

그때 그녀는

남편에게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았습니다.


 

"우리 가게가 잘 되고 보니
이웃 가게들이 문을

닫을 지경이예요.

이건 우리의

바라는 바가 아니구...

사람의 도리에도

어긋나는 것 같아요."


 

남편은 그런 아내를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가게 규모를 축소하고

손님이 오면 이웃 가게로

보내주곤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이 남게 되었고,

평소 관심 있던 글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그 글이 바로

"빙점(氷点)"이라는 소설입니다.

그녀는

이 소설을 신문에

응모하여 당선되었고,

가게에서 번돈보다

몇 백배의 부와

명예를 얻었으니

그것은

그녀의 빛나는

'배려' 덕분이었습니다.


 

배려는 사소한

관심에서 출발합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다 보면

배려의 싹이

탄생하는 겁니다.

배려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

당신의 작은 배려(配慮)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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