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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손톱으로 알아보는 건강 상태

양곡(陽谷) 2013. 8. 25. 10:55

손톱이 말하는 내 몸의 건강


정상적인 손톱은 자연스런 광택이 나면서 손톱 색깔이 핑크빛을 띤다. 그러나 일부 여성들은 소톱 모양의 변형이나 변색 등으로 매니큐어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기도 한다. 손톱은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지표이기도 하다. 손톱으로 내 건강을 체크해보자.


손톱 색깔이 푸른색일 경우

혈액순환이 좋지 않거나 간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손톱 색깔이 하얀색이거나 창백할 경우

빈혈, 칼슘 부족, 영양실조, 신경쇠약 등이 원인일 수 있다. 갑자기 하얗게 변했다면 당뇨를 의심해볼 수도 있다.


손톱이 누렇게 된 경우

변색된 손톱(Discolored Nails) 이라고도 한다. 베이스코트를 바르지 않고 유색에나멜을 바른 경우이거나, 몸의 컨디션이 나쁘다는 증거로 혈액순환이나 심장이 좋지 못할 때 나타날 수 있다. 전자의 경우엔 20 volume의 과산화수소를 면봉에 적셔 손톱 표면을 닦아주면 효과가 있다. 단, 피부에 닿지 않도록 유의한다.


손톱에 멍이 든 경우

일시적으로 손톱 밑에 혈액이 응고된 상태로, 적갈색에서 흑색으로 변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손톱이 떨어져 나갈 수도 있으며, 치료 중에는 인조 손톱을 붙일 수 없다.


손톱에 가로선이 생긴 경우

정상적인 성인에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유분기가 줄어들면서 가로선이 더 깊어질 수 있다. 출산이나 급.만성 순환계의 이상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염증이 있는 질병 또는 알코올 중독 등이 원인일 수도 있다. 즉각적인 치료방법으로 필러 파우더를 뿌려 가로선을 없애준다.


손톱에 세로선이 있는 경우

손톱이 노화되어 생기는 현상일 수도 있고, 고열이나 임신을 경험한 사람에게 아연 결핍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치료 방법으로는 가로선이 생긴 경우와 마찬가지로 필러 파우더를 뿌려 세로선을 없애준다.


손톱이 자주 깨지는 경우

손톱 자체가 너무 얇거나 컨디션이 나빠 생긴다. 무리한 세제 사용도 원일일 수 있으며, 신체의 노화나 질병 때문일 수도 있다. 손톱강화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함몰된 경우

이를 스푼형 조감(Koilnychia)이라 한다. 손톱이 숟가락과 같이 위로 뒤집히는 원인은 철 결핍성 빈혈이나 손톱 주위에 만성외상이 있을 때 발생하기도 한다. 보통 이러한 증상은 하루 이틀 사이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제법 오랫동안 빈혈 상태가 계속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강한 알칼리성 비누를 사용한 경우에도 생길 수 있으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 항진증인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손톱 표면이 손상된 경우

손상된 손톱은 그대로 방치하면 보기 흉할 뿐 아니라 손상된 정도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천연 손톱 치료제로 손상된 손톱을 회복시킬 수 있지만, 이 방법은 지속적인 시간을 필요로 한다. 즉각적인 효과를 원한다면 실크 래핑을 하면 깨끗하고 건강하게 연출할 수 있다.

* 실크래핑 : 인조손톱 중 가장 자연스럽고 작업이 간단하다. 손톱을 감싸주어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출처 : JJ네일아트전문학원
글쓴이 : 뷰티뷰르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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