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사에서 나이가 들면서 가장 두려운 병 중의 하나로 떠 오르는 것이 바로 치매이다. 생각하기도 싫은 질병이라 할까? 자신의 몸은 자신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 치매 역시 마찬가지이다. 미리 미리 예방하면서 치매를 대비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요즘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는 치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4월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치매 환자는 해마다 평균 24.3%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숫자가 2013년 들어 5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치매에 걸릴 위험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치매에 걸리는 원인은 1백 가지도 넘지만,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가 가장 흔해 전체의 80~90%를 차지한다. 그중 알츠하이머 치매는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0.9명꼴, 80세 이상 노인 10명 중 4명꼴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증상이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선천적 요인보다는 생활 습관 등 후천적 요인에 더 많이 좌우되는 ‘생활 습관’병으로 알려져 있는데, 규칙적인 운동이나 식습관 개선만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는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뇌혈관 질환이 누적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병, 비만 등이 그 원인이며 평소 혈압 관리를 잘하면 발병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무서운 병,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또 조기에 발견하면 쉽게 치료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들, 예를 들면 “잘 까먹는다” “나이 먹으면 다 그런다더라”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거나, 물건을 잘 못 찾는다든지 약속을 잊어버린다든지 하는 이상 행동이 자꾸 반복될 때에는 한 번쯤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치매가 의심되면 곧바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물론 제대로된 전문가를 찾아야 함은 물론이다. 치매가 아님에도 치매로 오인한다든지 다른 질병으로 진단하는 경우도 왕왕 일어나기 때문이다.
특별히 한국의 바이오기업인 ㈜보타메디가 천연물질로 치매치료제에 대한 미국 FDA임상에 들어갔다는 것은 앞으로의 치매치료에 서광을 비추는 쾌거라 아니할 수 없다. ‘씨놀’이라는 물질이 치매의 예방은 물론이고 치매 치료에도 상당한 공헌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치매 예방 생활 수칙이다.
1) 땀나게 운동하라: 매일 운동하는 사람은 알츠하이머병이 생길 확률이 80% 낮다고 한다.
2) 무조건 금연하라: 흡연을 시작해 25~30년 정도 되면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이 2.5배 증가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3) 사회 활동과 긍정적인 사고를 많이 하라 : 혼자서 외롭게 지내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확률이 1.5배나 높다는 것, 기억하시라.
4) 대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라: 수동적인 정신 활동만 하면 인지장애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 능동적인 활동에 시간을 할애하라.
5) 술은 전두엽에 치명적이다 : 과음과 폭음은 인지장애에 걸릴 확률을 1.7배나 높인다.
6) 비만인 사람은 반드시 체중을 줄여라 : 비만인 사람이 3년 후 치매에 걸릴 확률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1.8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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