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1 월 3 일 의성군 안계중학교 1 학년때 영어를 가르처 주신 은사님을 재경 학우들이 모시고 오찬을 했음. 올해 85 세 인데 건강 하셔서 다행.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다는 것이 무엇인가-- (0) | 2012.02.20 |
---|---|
한국사회복지협의회 60주년 기념식에서 -사진 (0) | 2012.02.16 |
스승의 길 (0) | 2011.12.31 |
친 손녀 유빈이 (0) | 2011.12.23 |
-2011 Activities (0) | 2011.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