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

[스크랩] 간단한 영어회화 1

양곡(陽谷) 2011. 8. 20. 14:16

 

해외에서의 간단한 영어회화
공항에서
입출국 절차는 여행사에서 모두 처리되지만 필요한 것은 일일이 가이드에게 묻기는 불편한 일이다. 급하게 환전을 해야 할때나 자신의 수화물을 찾을때를 대비해 몇가지 표현을 익혀보자.

▶ 탑승시간은 언제입니까? --- When is boarding time?
▶ 탑승하는 문은 어디입니까? --- Where is our boarding gate?
▶ 환전은 어디에서 합니까? --- Where can I change money?
▶ 10달러 지폐5장,5달러 지폐10장으로 주십시오. --- I would like 5ten-dollar bills,
..10five-dollar bills,please.
▶ 수화물 보관소는 어디입니까? --- Where can i get my luggage?

비행기 안에서
외국항공사의 비행기를 이용할 경우 승무원은 거의 외국인이다. 질문이나 요구사항이 있을때 필요한 표현 몇가지를 익혀 놓으면 속으로만 끙끙 않는일 없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

▶ 제 좌석은 어디입니까? --- Where is my seat?
▶ 한국신문을 볼수 있을까요? --- Do you have a korean nwspaper?
▶ 베개와 담요좀 주시겠습니까? --- Can I have a pillow and a blanket?
▶ 화장실이 어디입니까? --- Where is the lavatory?
▶ 몸이 안 좋은데, 약을 좀 얻을수 있을까요? --- I feel sick, Can I get some medicine.
▶ 서울까지는 얼마나 더 남았습니까? --- How many more hours to seoul?

호텔에서
숙박절차나 다른 까다로운 업무는 여행사를 통해 대부분 처리되지만, 호텔내의 시설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의사표현 정도는 할수 있어야 한다. 호텔직원이 필요한 것을 물어 온다면 자연스럽게 요구사항을 이야기하면 된다.

▶ 내일 7시에 깨워주십시요. --- Please wake me up at seven tomorrow morning.
▶ 아침은 몇시에 먹습니까? --- What time can I have breakfast?
▶ 룸 서비스를 부탁합니다. --- May I have room service?
▶ 세탁서비스를 받을수 있을까요? --- Do you have a laundry service?
▶ 열쇠를 방에 두고 문을 잠궜습니다. --- I locked my self out.
▶ 떠날 준비가 됐습니다. 짐을 옮길 보이를 보내 주십시요. --- I'm getting ready to leave.
..Would you send a bell boy for my bag, please.

쇼핑할 때
상품을 고르다 보면 이것저것 묻고 싶은것이 많아지지만, 평소에 영어 공부를 했던 사람들도 막상 현지인들과 마주치면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기 마련이다.
매장에 들어서면 영어로 말을 걸어오는 점원들 때문에 순간 당황하겠지만, 얼떨결에 원하지 않는 물건을 사는일이 없도록 몇가지 표현을 익히고 나면 쇼핑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워 질 것이다.

▶ 선물로 할 물건들을 찾고 있습니다. --- I'm looking for some souvenirs.
▶ 티셔츠는 어디에서 팝니까? --- Where do you have T - shirt?
▶ 다른모양이 있습니까? --- Do you have any other models?
▶ 입어봐도 될까요? --- Do you mind if try it on?
▶ 이 재킷은 나에게 맞지 않습니다. --- This jacket doesn't fit me.
▶ 깍을수 있을까요? --- Could you make a discount?
▶ 이것으로 주세요 --- I'll take it.
▶ 같은것으로 3개 주십시요. --- Give me three df the same thing.
▶ 계산이 잘못 됐습니다. --- You gave me wrong change.

레스토랑에서
여행지에서는 그 곳의 유명한 음식을 맛보는 것이 큰 재미가 된다.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여유있게 식사를 하기 위해서는 몇마디 영어가 꼭필요하다.

식당에서 사용되는 말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간단한 몇마디만 외워두면 가벼운 마음으로 식사를 즐길수 있다.
▶ 창가의 자리를 원합니다. --- We want to have a table near the window.
▶ 금연석으로 주십시요. --- I'd like to have a non-smoking seat.
▶ 이 지역의 특선요리를 먹고 싶습니다. --- I'd like to eat local food.
▶ 무엇을 추천 하십니까? --- What do you recommand?
▶ 같은 것으로 주세요. --- I'll have the same.
▶ 물 한잔 더 주시겠습니까? --- May I have another glass of water?
▶ 후식으로 무엇이 있습니까? --- What do you have for dessert?
▶ 계산해 주십시요. --- Check, please.

전화통화를 할때
어디를 가나 전화이용은 필수. 누군가의 도움없이 보이지 않는 상대방과 얘기해야하니 답답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국제전화 이용을 위해 몇마디만 준비하면 여행중의 전화통화는 그리 어렵지 않다. 호텔에서 국제전화를 이용할 경우 요금이 잘못 청구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용전에 요금을 물어보고 전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공중전화는 어디에 있습니까? --- Where is a public phone?
▶ 이 전화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습니까? --- Can I make an international call on this phone?
▶ 한 통화에 얼마입니까? --- How much shall I put in?
▶ 교환 부탁합니다. --- Operator, please.
▶ 서울에 전화하고 싶습니다. --- Phone call to seoul, please.
▶ 천천히 말씀해 주십시요. --- Please speak more slowly.
▶ 죄송합니다. 잘못 걸었습니다. --- I'm sorry. I had a wrong number.

 

출처 : 글로벌 복지*문화 연구회
글쓴이 : 비전2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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