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보고 있지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 하는가
천당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천당은 살아있는 지금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 마음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가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면
여기가 천당이고
살면서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하면
거기가 지옥이라네
자네 마음이 부처고
자네가 관세음보살이라네
여보시게 친구
죽어서 천당가려하지말고
사는동안 천당에서 같이 살지 않으려나
자네가 부처라는걸 잊지 마시게
그리고 부처답게 살길바라네 부처답게 말일세 .....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
"매일(每日)을 마치 그것이 네 최초(最初)의 날인
동시에 네 최후(最後)의 날인 것 같이 살아라."
하우프트만의 말입니다. 그는 1921년 사망했습니다.
그의 이 말은 참으로 힘찬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기는
쉽지만 이렇게 살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매일 매일을 내 생의 최초의 날인 동시에 최후의
날처럼 산다는 것은 자기의 인생을 최고도의 성실과
정열과 감격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한없이 진지한 인생의 자세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초의 날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큰 희망과 많은 기대와 진지한 계획과 더할 수
없는 충실감 속에서 하루의 생활을 시작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우리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조심할 것이요 잘해 보려고 애쓸 것입니다.
오늘이 나의 인생의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합시다.
우리는 빈틈없는 마음과 절실한 감정과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나의 하루를 살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열애자(熱愛者)가 될 것입니다.
모든 일에서 깊은 의미를 찾고 일 분 일 초를
헛되이 낭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인생이 마치 영원히
계속할 것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절대로 두 번 있을 수 없는 오늘입니다.
내일은 내일이지 결코 오늘이 아닙니다.
내 인생의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인 것처럼
성실과 정열을 다해서 살아야 합니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내 인생 남이 살아 줄 수는 없습니다.
[ 빌려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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