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다..
그런날들이 그런시간들이..
보고싶었다..
그때 그날은 그대를 사랑하던날...
다 지나간날..
다 지난간일..
그리워할수록..
보고파할수록..
빠져들어가는 환상..
헤어 나올 수 없는 슬픔..
잊으리라..
다 보내리라..
사랑도..사무침도..
잊을수 없는 너의 그 환상속의 꿈들도..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 좋은글 中 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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