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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위하여는 뇌를 건강하게...

양곡(陽谷) 2008. 6. 22. 08:22

암을 자살케 하는 무공해 버섯차

항암식품 2008/06/21 20:32
암을 자살케 하는 무공해 버섯차

 
음식과 약은 같은 뿌리다. 식약동원(食藥同源)이다.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약만큼이나 어떤 음식을 어떻게 섭취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우리 주변에는 예방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까지 높은 음식들이 많이 있다. 버섯은 무공해 식품일 뿐만 아니라 약성 또한 뛰어나다. 남편을 위해, 아내를 위해 '특별한' 버섯차를 만들어 보자.


 

■진액 증강 작용

버섯은 음습한 곳에서 자라는 음(陰)의 대표 음식이다. 나이가 들거나 술·약을 너무 많이 먹으면 진액이 부족해지고 중풍과 같은 병이 발생한다. 버섯은 우리 몸에 진액을 자양하는 효과가 있다. 콩나물과 함께 먹으면 음양이 맞아 맛이 더 좋다. 버섯차를 오래 마시면 암을 예방 치료하고 혈압을 정상화한다.

베타D글루칸 은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거의 모든 버섯에서 발견된다. 다당류이며 수용류 식이 섬유다. 킬러 세포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염(炎)자가 붙은 질병에 효과가 높다. 종양을 없애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는 버섯에서도 많이 발견된며 항암 성분인 크레스틴이 많이 들어 있다.

노루궁뎅이버섯과 아가리쿠스 버섯에는 스테로이드류가 발견된다. 항암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다.  베타글루칸은 땀이나 소변 등으로 배출이 안되고 몸에 흡수된다. 항암에 최고 효능을 보이는 것이 버섯이다


  국내산 노루궁둥이버섯 건조품
 

■ 끓일수록 효과 올라가

버섯은 나물처럼 먹거나 술을 담가 마시거나 다려서 차처럼 마시기도 한다. 버섯은 끓여서 먹을 때 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 작용을 담당하고 있는 다당류들이 냉수보다 뜨거운 물에 잘 녹아 나온다.노루궁둥이버섯차는 송이버섯과 맛·향이 비슷하다. 조금 더 구수하다. 1.5ℓ 물이 1ℓ가 될 때까지 팔팔 끓인 후 약한 불로 다린다.

유리제 용기에 끓이는 것이 좋다. 끓일수록 항암 효과가 높아진다.-차를 끓이고 난 후 버섯은 찌게에 넣어 먹고, 샐러드 조림으로 먹기도 한다.

면역력을 높어 암을치료하는 버섯-암,면역력.베타클루칸.


노루궁댕이버섯

 아가리쿠스(10.4g)의 3배이상 들어 있는 헤테로 ß-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의 경이로운 함유량(34.4g/100g)으로 사람의 몸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억제하며 <면역요법>으로 주목, 그리고 그 활성 ß-D-글루칸은 쥐 실험에 의해 높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면역력증강 생체향상효과-http://www.iw77.net/customer_04.html 

2008/06/21 20:32 2008/06/21 20:32
신이내린 선물-건강을 지키며 살을 뺄 수 있는 최상의 다이어트 식품

채소와 육류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고, 무기질이 풍부하고 육류처럼
단백질이 적절히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채소스테이크라고 부르는 버섯!

버섯은 칼로리가 낮을 뿐 아니라 비타민B군, 나이아신, 비타민D 등은 물
론,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이 충분히 들어 있다.
그래서 몸무게는 낮춰주고, 영양은 올려주게 된다.

일본 국립건강 영양연구팀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섭취 칼로리 당 식이섬유
의 양이 많은 사람일수록 비만확률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버섯에 풍부한 식이섬유의 질긴 성질이 섭취 시 많이 씹게 하고,
이렇게 많이 씹을수록 식욕조절을 담당하는 두뇌에 자극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버섯은 필수 아미노산과 다양한 비타민들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을 지키며 살을 뺄 수 있는 최상의 식품이다.

자료-KBS비타민

 
면역력을 높어 질병을 치료하는 버섯-암,면역력.베타클루칸.


노루궁댕이버섯

 
아가리쿠스(10.4g)의 3배이상 들어 있는 헤테로 ß-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의 경이로운 함유량(34.4g/100g)으로 사람의 몸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억제하며 <면역요법>으로 주목, 그리고 그 활성 ß-D-글루칸은   높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면역력증강 생체향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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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17:49 2008/06/21 17:49

건강한 인생-뇌를 알아야 행복해진답니다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습관

나이를 먹으면 어제 만났던 사람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고 10초 전의 단기 기억이 깜빡깜빡 거릴 때가 많다. 공연한 분노가 치솟아 오르는가 하면 권태감과 무기력에 빠져 쉽게 낙담하기도 한다.

그러나 뇌의 메커니즘을 알고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이런 노화 현상을 늦추고 행복 에너지를 되찾을 수 있다.

뇌가 지능과 행복,심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뇌 변연계의 일부인 해마와 편도의 역할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해마는 감각 시각 청각 등의 1차적 정보를 가공해 지각 기억 사고 의욕 등 2차적 정보로 출력하는 '기억의 제조공장' 역할을 한다.

행복해지려면 해마가 적절한 자극을 받아야 한다.

해마에서 낡은 뉴런(신경의 기본 단위)이 사라지고 신생 뉴런이 나오면 과거의 나쁜 기억이 사라지고 최근의 좋은 기억이 이를 대체한다.

신생 뉴런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파괴되므로 소중히 다뤄야 한다.

적어도 한 달간 뇌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신생 뉴런이 잘 자란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수면이 필요 하다.

성인은 하루 6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성인이 이보다 적게 자는 것은 물론 8시간 이상 자는 것은 뇌 기능을 둔화시킬 수 있다.

균형 잡힌 식사가 필요하다.

뇌에는 적어도 밥이 가장 좋은 보약이다.

밥에 포함돼 있는 포도당은 뇌의 에너지원,  단백질과 지방질은 뇌조직과 신경전달물질 등의 원료가 된다.

운동할 때 근육을 쓰면 뇌가 자극돼 뇌신경 영양인자 신경전달물질 등이 증가하고 뇌혈류량이 증가한다.

적극적 운동군이 소극적 운동군이나 운동 기피군보다 치매에 훨씬 적게 걸린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뇌를 지적으로 자극하기 위한 운동으로는 하루 20분 정도 산책이나 빠른 속도로 걷기가 가장 좋다.

달리기는 신생뉴런 성장호르몬 엔돌핀의 분비를 촉진하므로 기억력과 행복감 증진에 좋다.

신경교세포는 뇌신경세포의 에너지원인 포도당과 산소를 뇌혈관에서 끌어내 뇌신경세포에 전달하고 낡은 뉴런을 청소해준다.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사로 깨끗한 뇌혈관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뇌에 적절한 자극이 가해져야 한다.

악기 그림 댄스 등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여행을 가거나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것 등이다.

중장년층이 서투른 솜씨로 자녀에게 휴대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좋은 뇌 자극이 될 수 있다.

마음이 긍정과 사랑으로 가득차게 해야 한다.

학창시절 좋아하는 선생님이 가르치던 과목은 학습 능률이 오른다.

이는 감정을 좌우하는 편도가 지적 활동을 관장하는 해마 옆에 나란히 붙어 있어 서로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와 우울증,비만 또는 과식 등은 신생 뉴런의 천적이다.

하루 섭취 열량을 400∼500kcal 줄이는 소식은 뇌신경 영양인자를 1.5배 늘리는 등 뇌를 활성화하는 반면 과잉 열량 섭취는 뇌의 움직임을 둔화시키고 뇌에 의한 자연 치유력을 떨어뜨린다.

나이 들어 생기는 건망증은 불필요하고 기분 나쁜 기억을 제거해주는 차원으로 보면 생존을 위해 필요한 노화 현상이 될 수 있다.

뇌를 자꾸 써서 퇴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억을 보존하는 대뇌피질에는 약 140억개의 신경세포가 존재한다.

신경세포를 시냅스가 얼마나 촘촘하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기억력과 창의력이 좌우된다.

계속 사용하는 시냅스나 어렸을 때 반복 자극을 받은 시냅스는 더욱 활성화하지만 쓰지 않는 시냅스는 점차 도태한다.

이 때문에 나이를 먹어도 독서 예술 등 반복적인 지적 활동을 멈춰서는 안 된다.

나이를 먹으면 해마의 위축 등 변연계에 이상이 와서 기억 장애,성기능 장애,배뇨 장애,수면 장애,식이 장애,우울증 등이 오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밝은 생각과 적극적인 생활로 뇌를 격려해야 뇌의 퇴화 속도가 늦춰져
 보다 행복한 장·노년기를 보낼 수 있다.


출처: 한경닷컴/
도움말=신준현 강동성심병원 신경과 교수,히사스네 다스히로(행복한 뇌를 만드는   습관)

 

■ 머리를 좋게
어린이의 머리도 좋게 한다는 노루궁뎅이 버섯

뇌안에 호르몬 에피네피린의 4배의 신경세포성장인자 합성촉진작용으로 뉴런(신경세포)의 소실을 저지하고, 뉴런의 합성을 촉진시켜 노령자 뿐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효과가 뛰어나다. 중국에서는 드링크제가 입학시즌만 되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인기. 스포츠용 드링크제는 1990년 제 11회 아시아 북경대회 때 중국선수단 <마군단>이 복용 대단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중국에서는 드링크제가 입학시즌만 되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인기

어린이의 머리도 좋게 한다는 노루궁뎅이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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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치료에 효과

ALZHEIMER형 치매 초기환자에 노루궁뎅이 버섯을 열탕으로 부글부글 바싹 쫄여 그 추출액을 차 대신 마시게 한 후 추출후의 누루궁뎅이 버섯은 그대로 먹였습니다.
2개월 정도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으나 3개월부터 전화를 잘 받고 친한 사람의 이름을 잊어 버리지 않았습니다.

치매는 크게 "뇌혈관성"과 "ALZHEIMER형 치매"로 나뉩니다. 원인은 확실하게 특징화 되지 않고 있으며 사회문제화 될 것 같은 치매는 ALZHEIMER형 치매입니다.
사람의 뇌속에는 "NEURON"이라는 무수한 신경세포가 있고 각각 수상돌기를 펴서 서로 연락하는 활동에 의해 뇌의 활동이 유지됩니다. 하지만 확실치 않은 원인으로 신경세포의 수가 감소하고 뇌의 위축이 시작되면 정보를 서로 전하는 수상돌기가 얽혀 마비상태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점점 NEURON수가 줄어 ALZHEIMER형 치매증이 발병하게 됩니다.

이 NEURON의 감소를 어떻게 막느냐가 ALZHEIMER예방과 치료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포인트는 바로 NFG(New Growth Factory)일본어로 신경세포성장인자라고 불리는 물질입니다. 이것은 뇌의 NEURON 생성에 빠질 수 없는 물질이며 NEURON 생사의 열쇠를 죄고 있는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실은 노루궁뎅이 버섯은 이 NGF의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헤리세논과 에리나신이라는 물질이 듬뿍 함유되어 있다는 시즈오카대학의 교후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즉 노루궁뎅이 버섯을 복용하면 NEURON의 소멸 방지에 의해 치매 방지를 기대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저자 : 국제 약효버섯 연구회, 발행 : 주식회사 와제다 출판 도쿄도 신쥬쿠쿠니시신쥬쿠8-5-3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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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16:46 2008/06/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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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증강 생체향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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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1 15:02 2008/06/21 15:02

이젠 여드름 걱정 끝-여드름 에 즉효성을 나타내는 음식

5월말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아들과 딸이 방학이라 귀국하였는데 아들의 얼굴을 보고 기함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유는 얼굴과 머리에까지 너무 피어 절정기에 도달한 여드름 때문이었다.

미국 가기전에도 여드름 때문에 별 방법으로 노력은 했건만. 야생화가 좋아 사진을 찍고 야생화 이름을 찾으려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솔직하게 혹시나 하는 마음에 6월 초에 주문을 했는데

날씨 관계로 제주는 거리관계로 힘들다는 직원이 답변. 모든 걸 감수하기로 하고 주문 했는데 다음날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도착해고 빠른 배송 덕분에 염려 되는 상황은 없었고 저녁에 샤브샤브를 이용하였다.  

뒷날 퇴근하고 아들얼굴을 보고 또 한번 놀랐다. 칙칙한 피부는 없어지고 작은 여드름 은 줄어든듯 그리고 여드름  발은 죽어가는 듯 한 느낌이었다. 아무튼 정리된 기분이 들어 너무 기뻐 아들얼굴만 봐도 행복했다.    

4일 정도 더 먹고 다시 주문을 했다. 가격이 2만원 더 올라 있었다. 날씨관계라고 한다. 안된다는 직원 권유를 마다하고 다시 주문을 하였고 15일이 지난 지금은 너무 멋진 내 아들 모습을 보며 기쁨의 미소를 선물합니다.  

남아 있는 버섯을 한국에 있을 때 열심히 요리를 해서 보낼려고 합니다.

관리자님

생버섯으로 요리로 이용하는 기간에  건조버섯을 끊여 마셔도 괜찮은지???  

미국 으로 보낼 때 분말제품으로  보내고 싶은데 효능은 같은지요???

사용후기-http://www.iw77.net/customer_04.html 

2008/06/21 13:35 2008/06/21 13:35

면역력을 높어 암을치료하는 버섯-암,면역력.베타클루칸.


노루궁댕이버섯

 아가리쿠스(10.4g)의 3배이상 들어 있는 헤테로 ß-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의 경이로운 함유량(34.4g/100g)으로 사람의 몸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억제하며 <면역요법>으로 주목, 그리고 그 활성 ß-D-글루칸은  실험에 의해 높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면역력증강 생체향상효과-http://www.iw77.net/customer_04.html

 




<면역(免疫)이란 무엇인가 ?>

면역이란 자기 이외의 것을 인식하여 그것을 배제하려고 하는 시스템(SYSTEM)이다.
면역은 호중구(好中球),단핵백중구(單球),마크로파-지 라고 하는 자연 면역이랑 내츄럴킬러(NK) 세포,헬파-T세포(메모리-T세포,써프레서-T세포) ,킬러-T세포,B-세포라고 하는 획득 면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의 세포가 서로 제휴하여 몸 속에서 하나의 방어기구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NK세포는 "바이러스랑 종양세포를 표적으로 하여 공격한다" 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호중구, 단핵 백혈구(단구),마크로파-지 등의 자연면역은 별명이 식세포라고 불리어 지고 식세포는 생체에 침입한 미생물이랑 이물,생체 내에서 불필요하게 된 노폐물,상해를 입은 세포랑 수명이 다 된 노화세포 등을 포식하고 청소해 준다.

단구,마크로파-지 등의 식세포는 이물들을 포식함과 동시에 우리 몸으로 진입한 항원을 주목하고 제시하여 다른 면역 세포에 정보를 전달하는 항원제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써프레서 - T 세포는 면역반응이 과잉하게 되는 것을 억제하고 킬러-T세포는 암세포와 바이러스로부터 "공격을 받은 세포를 공격하여 파괴시킨다" 라고 알려져 있다.

면역기구에는 면역세포 이외에 항체라고 불리어지는 것이 있다.
항체는 다른 면역세포로부터 전달을 받은 B세포가 생산하는 물질로서 외부로부터 침입한 항원이랑 종양세포,감염세포 등에 부착하여 면역세포가 공격하기 쉬운 표적을 만들기도 하고 스스로 항원을 공격하기도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 면역세포는 사이트카인 이라고 불리어지는 세포간 물질로서 서로 연휴하면서 복잡한 생체 방어조직을 만들고 있다.
이런 방어조직을 면역 혹은 면역력이라고 부른다.

건강한 마크로파-지 랑 기타 빈식세포는 24시간 휴식이 없이 몸 속을 패트럴 하고있고 조금이라도 외적이 침입하면 가차없이 외적을 먹어 치운다.
그래도 만의 하나 방어가 되지 않을 때는 마크로파-지가 다른 면역세포에 출동을 의뢰하여 최후에는 면역조직 전체가 동원되어 적을 격퇴한다.
말하자면 면역조직은 사람이 잠자고 있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적과 전쟁하면서 사람을 외적과 암 세포로부터 지켜 주고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이런 면역에 대하여 중요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오래 살도록 노력하여야 하는 것이다.

<암과 면역세포에 대하여>

암은 "자기의 세포"가 무엇인가는 모르지만 여러 가지의 원인으로 인하여 "돌연변이 하여 발생한다" 라고 말해지고 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암 세포는 건강한 사람의 몸에서도 하루에 수천 개가 발생하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한다고 판명되고있다.
암 세포를 발생초기에 퇴치하여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면역세포라고 말해지고 있다.
한편, 암은 자기의 세포가 변질한 것이고 면역은 자기 이외의 것을 배제하는 조직이므로 어쩌면 면역세포는 "암을 자기세포의 일부로 보면서 절대로 공격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설도 있었다.

이런 인식은 최근 들어 바뀌어 지고 있는 추세다.
NK세포랑 킬러-T 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고 항체는 암을 항원이라고 보고 암 세포를 표적으로 하고 공격한다는 것이 여러 연구결과로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성장한 암세포는 통상의 일반세포와는 달리 강하고 증식력도 의외로 크기 때문에 암 세포가 일단 성장하면 "보통의 면역력으로는 대항하는 것이 곤란하다" 라고 밝혀지고 있다.
암 세포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기 스스로 더 크고 넓게 증식하기 위하여 혈관을 스스로 만들어서 (신생혈관이라고 한다) 그 혈관으로부터 영양을 보급받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신생혈관과 같은 암의 증식 요소를 저해하고 없애기 위해서라도 면역을 양호한 상태로 유지 할 필요가 있다.
암의 발생 메카니즘에 대하여 아직까지 명쾌히 해명되어 있지 않지만 유전자에 의한 것, 환경에 의한 것 등의 여러 가지 원인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암이 가장 발생하기 쉬운 것은 "면역력이 저하하였을 때" 라고 말해지고 있다.
암은 크게 대별하면 위와 내장에서 발생하는 선 암과 피부와 호흡기계의 상피조직에서 발생하는 편평 암이 있다.
한국인은 간장암,유방암,위암 등의 "선(腺)암이 많다" 라고 말해오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메라노-마 등의 피부암이랑 폐암 등과 같은 편평 암 발생 율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것은 식생활의 변화와 화학물질 등으로부터 나오는 환경호르몬이 작용도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오존층의 파괴에 의한 자외선 노출이 많아져 조직세포의 돌연변이 등 여러 가지의 원인이 다양하게 열거되고 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저하시키지 않는 것과 과도한 스트레스 및 피로,폭음,폭식,흡연,자외선 등을 극력 피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의료기관에서 암을 치료하는 방안을 대별하여 보면 수술에 의한 종양의 적출법과 화학치료(항암제치료) 및 방사선 치료이지만 어느 방안이 결정적으로 좋은 방안이라는 것은 없고 화학치료 및 방사선 치료는 백혈구의 현저한 감소를 동반하여 지극히 면역력을 저하시키고 구토와 식욕부진 어지러움증 등의 중증 부작용이 뒤따른다는 것이 대부분의 현상이다.

이들 치료 방안 이외에 최근 여러 가지 면역치료가 크로스업 되고 있다. 면역치료가 주목되기 시작한 것은 면역이 암세포의 성장을 저해시키는데 크게 관여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 왔기 때문이다.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항상 정상으로 가지고 가는 것이 옳은 일이지만 일단,성장 해 버린 암세포에 대항하여 그 증식을 더 이상 확대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해서는 면역 기능을 보다 강인하게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기능을 부활시켜서 항 종양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연구는 전 세계 학자들의 손에 의해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이 논문이 제시하는 것은 더욱 신뢰도가 높은 면역부활 물질에 대하여 조사 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버섯에 포함된 베타글루칸과 면역력>

버섯류에 포함되는 베타글루칸이라고 하는 다당체가 "면역력을 높여서 암을 치료하는 물질" 로 주목을 받고 있다.
베타글루칸은 면역을 담당하는 마크로파-지와 임파구를 자극하여 면역력을 높여 준다.
예를 들어 암이 몸 속에 남아있어도 면역력을 높여 주면 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하며 암의 재발과 이전의 예방에 있어서도 유효하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고령화 사회에서 금후 과제로 남아있으며 다중 암(암이 치유 된 뒤에 다른 장기에 새로운 암이 발생하는 암) 의 발생 예방에도 효과가 기대되어 지고있다.
베타글루칸 관련 약제(크레스친 혹은 피시바니르 등) 와 건강식품 ( 버섯 등)은 면역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암 치료에 응용되고 있다.

한방약에서 사용되는 버섯 관련 생약도 면역력을 높여 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지고 있다.

이들의 약제와 건강식품에 의존하기 이전에 일상적으로 식품으로서 버섯류를 섭취해 두는 것이 면역력 증강에 대단히 도움이 된다.

인간의 신체에 암을 억제하는 면역력이 있다.
암의 세포가 발생하여도 우리들의 몸은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다.

면역력은 여러 가지 내부 조직 협력을 동원하고 사용하여 세포를 배제 하려고 한다.
면역이란 이물에 대하여 공격을 행하여 배제 하려고 하는 생체 방어의 요체로서 통상 이물이라고 하면 신체의 외부로부터 침입하여 들어온 세균과 바이러스 등 병원균 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신체 내에서 발생하는 세포도 포함되는 것이다.

면역계는 여러 가지 타입의 세포로 구성되어 신체의 흉선 비장 임파절 골수 소장 바이엘 판 등에 면역세포가 집결하여 면역 조직을 만들고 있다.
이들 면역조직은 인파 구와 혈관과 밀접한 연휴관계를 가지고 신체의 구석 구석까지 조직망의 눈과 같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면역세포는 일반적으로 백혈구 라고 불이어 지고 있고 크게 나누어서 다핵 백혈구, 임파구,마크로파-지(빈식세포)로 나뉘어 지고 이들로부터 서로 상호간에 연휴하면서 역할을 분담하면서 병원체와 암 세포를 발견하고 배제 시켜 주는 것이다.

면역요법은 암 수술후의 생존율을 높인다.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종양면역)에는 특이적 면역(特異的 免疫)과 비 특이적 면역(非 特異的 免疫)으로 구별(區別)된다.
마크로파-지 와 수상(樹狀)세포로 불리어 지는 세포가 암세포로부터 암 항원 페푸치-드 로 불리어지는 작은 단백질을 보완하여주고 그 정보가 헬퍼-T세포에 전달되어 그 정보에 따라서 특정의 암에 대한 면역응답이 일어 나도록 하는 것이 특이적 면역이다.

반면, NK세포와 마크로파-지 등이 암의 종류에 관계를 두지 않고 공격을 감행하는 것과 같은 것을 비 특이적 면역이라고 말한다.
종양면역의 역할은 체내에 암이 존재 할 때에는 암 세포로부터 암항원 페푸치-드 로 불리어지는 작은 단백질이 체중에 흐른다.
이 암 항원 페푸치-드는 마크로파-지와 수상세포(항원제시세포로 불리어진다)에 보촉되어 그 정보가 헬퍼-T세포에 전달되어지고 사이트 카-인의 작용을 충동하여 킬러T세포와 B세포 등을 활성화한다.

킬러 -T세포는 항원제시세포의 정보에 따라 암 세포에 붙어서 파-포린 이라고 불리는 세포 독을 암세포에 산발적으로 집어 넣어 암세포를 죽인다.

마크로파-지로부터 사이트카-인은 NK세포를 활성화하고 비특이적인 종양면역도 증강한다.
이와 같이 암세포에 대립하며 싸우는 면역세포가 점차적으로 더욱 더 활성화되어 결국 암세포에 더욱 효과적인 공격을 행하여 가는 것이다.

근년, 분자 면역 학의 진보에 의하여 보다 암세포에 특이적인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유전자가 발견되어 암 항원을 타켓으로 한 암워크친, 유전자 치료 등 항원 특이적인 면역요법도 가능하게 되고 있다.

베타글루칸과 단백다당체 세균제제 등을 사용한 면역요법은 NK-세포 마크로파-지를 활성화 하는 것에 따라서 암항원 비특이적인 면역력을 증강하는 작용이 주체를 이루고 한편, 임파구로부터의 사이트카-인의 분비를 자극하는 것으로 인하여 암 항원 특이적인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도 발휘하고 있다.

항원 비특이적인 암 면역요법은 그 단독 요법으로는 진행 암에 대하여 보다 실질적인 종양축소효과가 잘 얻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 유효성에 다소 의문을 가지는 임상의사가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나, 암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재발 예방에 유효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와 많은 보고서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예를 들면 위암 수술 후에 항암제(마이트마이신C,풀오로와라실)을 투여하는 치료법에 있어서 버섯에서 나온 단백다당체 크레스침을 병용한 경우의 효과를 비교한 임상실험이 보고 되어지고 있다.

항암제 단독의 경우에 5년 생존율이 60%이었던 것에 대하여 항암제에 크레스친을 병용하였더니 생존율이 73%로 연장되었다 라고 하는 결과가 보고되었다.

버섯에는 베타글루칸 등의 항종양 다당이 함유되어 있다.

"면역력을 높여서 암을 치료한다" 라고 하는 물질에 대하여 수많은 연구자가 탐구 해 왔다.
그 결과 항암성을 가진 다당(항종양 다당)의 존재가 버섯 등으로부터 발견되었다.

다당체 라고 하는 것은 포도당과 같은 단당이 여러 개 결합한 고분자물질의 것으로서 그 결합의 차이에 따라 작용도 각각 다르다.

항 종양 다당의 대표적인 것은 1-3 베타 D 글루칸(이하 베타글루칸이라고 부른다)이라고 하는 다당체로서 유사한 기본 구조를 가지는 여러 종류의 베타글루칸이 버섯류와 생약 등에서 다수 발견되고 있다.

이들의 다당에는 마크로퍼-지 , T-세포 , NK세포 ,보체계 등의 면역증강에 관련이 있는 여러 종류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주는 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동물실험에서는 경구(經口) 투여에서 베타글루칸이 면역증강작용을 한다고 나타나고 베타글루칸의 분자량과 구조가 그 활성 정도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장의 점막에는 특수한 임파구가 존재하고 장의 장관 벽에서의 면역응답(장관면역)이 전신면역에 영향을 주고 있다.

고 분자량의 베타글루칸은 소화관으로부터 흡수가 잘 되기 어렵기 때문에 장관면역을 강하게하여 면역증강 작용의 가능성을 확인하기도 한다.

장관으로부터의 흡수를 촉진하기 위하여 분자량을 작게 하기도 하고 구조를 바꾸어 주는 등 여러 가지 베타글루칸 관련 물질이 개발되고 있으며, 면역증강 작용을 좀 더 많이 가지도록 하는 건강기능식품을 투여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베타글루칸 관련 약제 및 기능성 식품들은 면역력을 높여 주기 위한 목적으로 암치료에 많이 응용되고 있다.

베타글루칸에 의하여 활성화 된 NK세포와 마크로퍼-지 등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암 재발 방지와 암 이전의 예방에도 아주 유효한 것이다.

베타글루칸은 생약의  노루궁둥이버섯.영지버섯과  상황버섯 그리고 아카리쿠스 버섯 등이 단백 다당(크레스친) 항 악성 종양제 들이다.

특히,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이 암 치료에 사용했던 버섯에 존재하는 베타글루칸은 다른 물질과 구조가 월등하게 단백질이 결합하고 있어 경구섭취에서도 강력한 항암 활성을 나타낸다 라고 보고되고 있다.

버섯에는 베타글루칸 이외에도 여러 가지의 헤미셀루로우즈성 다당,펙침 다당,알파1-4 글루칸 등의 성분에도 항종양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지고 있다.

뿐만이 아니라 미네랄이랑 각종 비타민류 그리고 아미노산도 풍부하게 함유되어있고 거기에다 칼로리도 낮아서 지방이 거의 없다는 점도 암 예방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섭취하여도 좋다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버섯은 신선이 먹는 약으로 취급되어져 왔고 소량씩 매일 계속하여 섭취하면 수명을 연장하는 가장 가까운 길이라고 생각 해 온 것이다.

암을 예방하고 암의 재발을 방지하는 기본은 매일 식생활에서 여러 가지 종류의 버섯을 섭취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이들 버섯류를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 암 발생 확률이 적고 동물을 이용한 발암 실험에서도 버섯의 암 예방 효과를 잘 입증한 결과가 다수 보고되어 지고 있다.

<베타글루칸>

베타글루칸 중에 베타 1.3/1.6-D글루칸은 인간의 백혈구의 일종인 마크로파-지에 작용강화를 하여 흉선으로부터의 면역 T-세포 와 골수로부터의 면역세포를 활발히 한다.

베타글루칸은 B세포에 의한 항체 생산도 증강시킨다.
베타글루칸의 글루칸이라는 것은 글루코스(포도당)로 구성되는 다당체의 총칭이다.
베타글루칸은 빵 효모, 맥주 효모,카비류의 세포벽, 골격 구조물로서 또, 버섯류의 다당 성분으로서 존재한다.

베타글루칸 중에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베타 1.3/1.6-D 글루칸으로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PGG 글루칸이라고 불려지며 당의 성분이 고분자 결합한 물질이다.
베타 1,3/1.6 글루칸이라는 것은 구조 그 자체를 표시하는 것으로 전자현미경,X선,NMR(핵자기공명)에 의하여 해석되고 3중 나선구조를 가지고 있고 입자상태로 되어있다고 추정된다.

생활환경 등의 악화로 현대인의 면역력은 극도로 저하하고있다. 면역활성은 혈액검사로 측정가능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은 정상치 이하로 나타난다.
면역력이 저하되고있는 현대인에게는 베타글루칸과 같은 면역강화 식품이 필요하게 된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베타글루칸에 항종양작용과 항암제의 부작용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이와 같이, 면역력을 강화하는 베타글루칸은 암 뿐만이 아니라 알레르기 성 질환과 당뇨병에도 높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베타 1.3/1.6-D 글루칸은 인간의 백혈구의 일종인 마크로파-지에 작용하여 강화하는 작용을 하고 흉선으로부터 나오는 면역 T-세포와 골수로부터 나오는 면역세포를 활발히 한다. 또, B세포에 의한 항체 생산도 증가시킨다.
베타글루칸에는 그 밖에 다른 것에도 많은 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베타글루칸에 의하여 강력히 된 마크로파-지와 절대적으로 강력히 된 면역시스템이 총체적으로 인간 사람이 병든 신체와 불 건강한 신체를 놀라울 정도로 건강하게 하여 준다.

< 영양보조식품으로서의 베타글루칸>

효모 베타글루칸 (베타 1.3/1.6글루칸)을 영양보조식품으로서 사람에게 이용하는 경우를 고려 해 볼 때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경구섭취에 의하여 LgA의 생성과 분비를 촉진하고 거기에 알레르기와 박테리아에 의한 독기로 피해(염증과 천식)를 입는 데 대하여 대항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면역 자극 물질인 효모 베타글루칸의 유효성은 박테리아의 독소에 의해 유발된 친 염증성 사이트카인을 억제하는 항 염증성 사이트카인을 백혈구 중에 생성시키는 기능을 가지는 것에 기인한다라고 생각된다.

효모 베타글루칸에 관한 효능은 인간 이외의 동물의 건강상태와 기능도 개선한다. 인간에 대한 연구 이외에 베타글루칸의 효력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상당히 많은 실험이 동물을 상대로 실시되고 연구 및 실제로 사용한 결과로부터 많고 다양한 동물들에 있어서 바이러스,박테리아,진균,기생충 등에 의한 감염에 대하여 방어기능이 높아졌고,워크친 효과가 또한 높아졌다고 하는 사실이 밝혀졌다.

고기의 새끼를 효모 베타글루칸에 수영시키며 움직이게 하면 생선 병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고 면역 기능이 개선되었다.
이와 같은 사실은 효모 베타글루칸의 유효성 및 무독성에 관한 납득이 되는 근거가 되고있다.
베타글루칸은 영양보조식품으로서 또 동물의 영양보조제로서 도 상당히 면역 적응성이 높다.

베타글루칸은 상당히 면역적응성이 있고 사람과 동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준다는 것이 명확화 되었다.



면역력증강 생체향상효과-http://www.iw77.net/customer_04.html 
2008/06/18 14:16 2008/06/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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