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子의 人間 關係 5계명
老子는 周나라의 宮殿 圖書室의 記錄 係長이었다가
後에 宮中生活이 싫어 流浪의 길을 떠났다
.
老子의 行蹟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老子의 ' 道德經'에 나타난 思想에서
人間關係論 을 整理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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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眞實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질 사실을 甘言利說로 懷柔하면서 재주로 人生을 살아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信賴받지 못하여 사람 위에 설 수 없게 된다.
![](http://kr.img.image.yahoo.com/ygi/gallery/img/b4/44/463988a57d1f3.jpg) 둘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없이 誠意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信賴를 갖게 한다. 말보다 態度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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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보다는 잠자코 있는 편이 낫다. 智慧 있는 자는 知識이 있더라도 이를 남에게 나타내려 하지 않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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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돈에 너무 執着하지 말라. 돈은 人生의 潤滑油로서는 必要한 것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돈에 執着한채 돈의 奴隸가 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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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다투지말라. 남과 다툰다는 것은 손해다. 어떠한 일에나 柔然하게 對處해야 한다. 自己의 主張을 밀고 나가려는 사람은 利益보다 損害를 많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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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투어서 敵을 만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머리가 좋고 才能이 있어도 人間關係가 좋지 않아서 失敗한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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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人間關係는 人生의 潤滑油이다 (국악명상) "지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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