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뉴스

빌 게이트의 주장

양곡(陽谷) 2008. 1. 26. 13:15
빌 게이츠 “현 자본주의, 인간 이타성 무시”
“가난한 사람 위한 ‘창조적 자본주의’ 필요”

▲ 세계 최고 갑부이자 자선사업가인 빌 게이츠(사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24일 밤(현지시각) ‘가진 자들의 잔치’라 불리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약자를 돕는 “창조적 자본주의”를 촉구한 빌 게이츠.

▲ 기부 넘어 기업이 빈곤문제 직접 개입 주장 /게이츠는 이날 “우리는 자본주의가 부유한 사람들뿐 아니라 가난한 이들도 만족시키는 길을 찾아야 한다”며 “21세기의 창조적 자본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6월 회장직에서 물러나 자신과 부인의 이름을 딴 ‘빌앤멜린다 재단’ 일에 더욱 매달리게 되면 창조적 자본주의 확산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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