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웃자

우리 인생의 황금기 를 위하여 친구들, 70세부터 90세까지가 우리 인생의 *'황금기'* 라네.

양곡(陽谷) 2026. 7. 13. 15:09

사랑하는 우리 친구들 에게 보내는 편지

이보게 친구들, 꼭 한번 읽어보게나!

안 읽으면 정말 후회할 정도로 귀한 이야기 라네.

우리 나이가 되니 여기저기 쑤시고 기억력도 예전 같지 않지?

근데 알고 보니 이게 다 병이 아니라, 우리가 열심히 잘 살아왔다는 '훈장' 같은 노화라네.

한 병원장님이 우리 같은 이들에게 전하는 조언인데, 마음이 참 편해지니 천천히 읽어보게.

깜빡깜빡하는 건 병이 아니야.  열쇠 어디 뒀는지 잊어버려도 나중에 스스로 찾을 수 있으면 치매가 아니라네. 우리 뇌가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잠시 쉬는 거니 너무 걱정 말게나.

걸음이 느려진 건 다리 근육이 쉬고 싶어서야
이건 약 먹을 게 아니라, 그저 동네 한 바퀴 천천히 꾸준히 걷는 게 최고라고 하네. 우리 같이 산책이나 자주 하세.

잠 안 오는 것도 자연스러운 거야
수면제에 의지하지 말고 낮에 따뜻한 햇볕 쬐면서 좀 움직이면 몸이 알아서 리듬을 찾는다네.

여기저기 쑤시는 통증?
이게 뼈마디가 아픈 게 아니라 신경이 조금 느려진 거래. 이럴 때 일수록 가만히 있지 말고 조금씩 움직여주는 게 보약이라네.

숫자에 너무 매달리지 말게.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젊은 사람하고 같을 순 없지 않나. 조금 높아도 우리 몸에는 그게 정상일 수 있으니 너무 겁먹지 말자고.

🌼 우리 인생의 황금기 를 위하여 친구들, 70세부터 90세까지가 우리 인생의 *'황금기'* 라네.

이 시기를 멋지게 보내려면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어.

자식보다 친구가 최고네: 배우자가 먼저 떠나도 우리 친구들이 곁에 있으면 외롭지 않아. 자주 연락하고 얼굴 보며 살자고.

삶의 주도권을 잡게: 뭘 먹을지, 어디 갈지, 무슨 옷을 입을지 우리가 스스로 결정하며 살아야 해. 그래야 자식들 에게도 짐이 안 되고 당당한 '형님'으로 남을 수 있지 않겠나.

노화는 적이 아니라, 우리가 조금 더 오래 살고 싶다는 예쁜 표현이래.

멈춰있지 말고 우리 같이 걷고, 웃고, 이야기하며 이 황금기를 즐겨보세!

이 글을 읽고 생각나는 친구가 있다면 얼른 전해주게나. 혼자 알기엔 너무 아까운 지혜니까 말이야.

모두 건강하고행복하게, 오래오래 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