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뱀이 창고를 기어다니다가
바닥에 놓여있던 톱에 몸이 스치며
상처를 입었습니다.
뱀은 톱이 자기를 공격했다고 생각했죠
화가 난 뱀은 톱을 물었고 결국 뱀은
입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더 큰 상처를 입은 뱀은
화가 나서 복수를 다짐했습니다.
톱을 질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여
온 힘을 다해 톱을 휘감았습니다.
슬프게도 뱀은 톱에 몸통이 베이다가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만약 처음 화가 났을 때,
차라리 무시했더라면
더 최악의 상황은 피할수 있었을텐데요
때로는 누군가가 우리를 화나게 할 때
무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답일수 있습니다
쇼펜하우어는 말했습니다.
"분노는 남에게 던지기 위해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고있는 것과 같다.
분노를 던지려는 순간,
뜨거운 열기는 먼저 우리 자신을
태우고 상처를 입힌다.
결국 상처를 입는 것은 나 자신이다.
그러니 싸움 대신 무시를 택하라.
오직 자신을 더 나은 길로 이끌어라.
화를 다스리는 자가,
자신의 삶을 다스린다.
약한 자는 복수를 꿈꾸고
강한 자는 용서하며
현명한 자는 무시한다."
분노는 누군가를 향한 감정 같지만,
가장 먼저 다치는건 늘 나 자신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화를 참고
분노를 억누르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직 나를 살리기 위해,
이 감정을 어떻게 흘려보낼지를 고민하고
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한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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