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풍경
# 성탄절에
2025년 전 유대 땅에 어린아이가 태어났다.
그 아이가 태어나 복음을 전하고 세상을 구했지만 한 켠에서는 끊이지 않는 갈등과 분쟁을 이어 왔다.
중동에서는 오늘도 끊이지 않는 화약고가 되었지만 세상은 그 분의 말씀으로 질서를 지키려고 노력을 하였다.
한가지 신기한 것은 부자지간에도 겨우 30년 차이인데 세대 차이가 난다고 소통이 어렵지만 2000년 전 그 분의 말씀에는 토를 달지 않고 받아 들이니 참 신기하고 불가사의한 일이다.
손자가 아빠따라 텔아비브에 간지 3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전쟁으로 우여곡절을 겪으며 세상 풍파를 이겨냈는데 올 성탄절 마지막 미사를 텔아비브에서 갖게 된 것 같다.
내일이면 며느리의 복직과 손자의 초등학교 전학때문에 먼저 그곳을 떠나 28일 아침에 한국으로 귀국을 한다.
그곳은 예수님이 태어 난 곳이지만 교회신도가 적은데 올 해는 조용하게 성탄절을 보낸 것 같다.
세월이 흘러 손자가 나이들면 라떼는 하고 경험담이 나오겠지...
귀국하여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기대한다.
손자 손녀를 빨리 만나고 싶다.
20251226 성온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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