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2절 (개역개정)**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영접하면 일어나는 일이 네 가지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죄 사함**이고,
두 번째는 **영이 살아나는 것**이며,
세 번째는 **우리 속에 성전이 건축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는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권세**를 받는 것입니다.
## 1. 예수님을 영접하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 죄 사함에 관한 말씀을 먼저 보겠습니다.
**이사야 43장 25절**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사도행전 10장 43절 (개역개정)**
43.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게 되면, 내 안에 들어와 있던 많은 귀신들이 떠나가게 됩니다.
귀신들이 내 속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지은 죄 때문에 그들에게 일종의 “합법적인 권리”가 주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보혈로 내 죄가 깨끗하게 씻어지면, 더 이상 귀신들이 합법적으로 내 안에 머물 수 없게 되므로, 그만큼 귀신들이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또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우상을 섬겼던 조상들의 죄가 **삼사 대까지 이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죄는 용서받았지만, 조상 대대로 내려오던 저주의 영향이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애굽기 20장 5절**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또 우리가 과거에 우상 숭배를 하면서 불러들인 악한 영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단순히 죄 사함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더 깊은 역사**가 있어야 완전히 떠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조상들의 죄로부터 오는 저주의 영향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더 큰 은혜와 더 큰 능력을 받아서 이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저주까지도 완전히 끊어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함으로 내 개인의 모든 죄는 용서받았지만, 조상 대대로 내려온 저주까지 완전히 풀어지기 위해서는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임하셔서 역사하셔야** 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많은 영들이 또 쫓겨나가지만, 그 중에는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셔야만 떠나는 영들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께서 주시는 방언과 기도**를 통하여 우리 안에 남아 있는 모든 찌꺼기와 숨어 있는 것들까지 완전히 몰아내야 합니다.
## 2. 예수님을 영접하면 영이 살아납니다
**에스겔 36장 25–26절 (개역개정)**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로마서 8장 10절 (개역개정)**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예수님을 영접하게 될 때, 성경은 우리의 **영이 살아난다**고 말씀합니다.
에스겔서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새 영을 두시고 새 마음을 주신다**고 하셨고,
로마서 8장 10절에서는 이것을 **영이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 3. 예수님을 영접하면 우리 속에 성전이 건축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 믿는 자들 속에는 **영적인 성전**이 건축됩니다.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될 때, 우리 안에 성전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장 19절 (개역개정)**
1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건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속에 세워질 **영적인 성전**을 가리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 승천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할 때,
우리 안에 성전이 건축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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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을 받을 권세를 줍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여기서 말하는 “권세”의 중요한 의미 중 하나가 바로
**성령을 구하고 받을 수 있는 권세**입니다.
성령은 아무에게나 임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해서, 성경 지식이 많다고 해서,
성경을 많이 읽고 암송했다고 해서,
부자라고 해서, 외모가 뛰어나거나 지위가 높다고 해서
성령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영접한 사람들**에게만
성령을 주십니다.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누가복음 11장 13절**에서도 이렇게 말씀합니다.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 곧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3년 동안이나 배우고 훈련을 받았지만,
그들에게도 성령을 약속하시고, 성령을 받기까지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까지가 요한복음 1장 12절에 나오는
“영접하는 자”에 대한 말씀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이제 이 말씀 속에 감추어진 **권세의 의미**를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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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 무엇을 위한 권세인가
**로마서 8장 10절 (개역개정)**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원래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영과 몸이 죽은 상태**와 같고,
혼만 살아 있는 것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하면 **영은 살아나지만,
몸은 여전히 죽은 것으로** 남아 있다고 배웁니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상태는 무엇일까요?
영만 살아 있고 몸은 여전히 죽어 있는 상태가 아니라,
**영도 살고 몸도 사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머리는 살아 있는데 몸은 죽어 있는 상태는
완전한 회복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권세는 어떤 권세일까요?
- 대통령이 되는 권세?
- 왕이 되는 권세?
- 부자가 되는 권세?
성경이 말하는 가장 중요한 권세는 바로
**내 죽어 있는 몸이 다시 살아나는 권세**입니다.
이 권세가 복음의 핵심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말해 주는 말씀이 바로 **로마서 8장 11절**입니다.
**로마서 8장 11절 (개역개정)**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로마서 8장 11절이 현재형이 아니라 **미래형**으로 기록된 이유는,
로마 교회 성도들이 아직 성령으로 충분히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성령을 받을 때 그들의 **죽을 몸도 살게 될 것**을
약속하고 계신 것입니다.
즉, 요한복음 1장 12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란,
바로 **성령을 구하고 받을 수 있는 권세**,
그 성령으로 말미암아 **죽어 있는 내 몸이 다시 살아나는 권세**를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성령을 달라고 기도할 수 있는 이 권세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든 – 많이 배웠든, 못 배웠든,
어린아이든, 병들어 있든, 남자이든 여자이든 상관없이 –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라면,
그에게는 **성령을 구할 수 있는 권세**가 주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령을 받아
죽어 있던 몸이 살아나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
곧 복음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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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1장 12절 – 복음의 핵심을 찌르는 말씀
요한복음 1장 12절은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깊이 깨달으면 복음의 핵심을 꿰뚫는 말씀이 되지만,
깨닫지 못하면 단지 “예수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기초적인 차원에서 머물고 맙니다.
그러나 이 말씀 안에는
- 죄 사함,
- 영의 살아남,
- 우리 속에 성전이 건축됨,
- 성령을 구할 수 있는 권세,
- 그리고 죽을 몸도 다시 살게 되는 약속까지
복음의 중심 진리가 깊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로마서 8장 14절 (개역개정)**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이 우리 안에 오셨다면, 이제 우리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 (개역개정)**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이 임하시면 우리는 **권능**을 받습니다.
이 권능은 마귀와 귀신과 사탄을 능히 이길 수 있는 권능입니다.
이제 우리는 진정한 권세와 능력과 특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담대히 그 권세를 담대히 나타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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