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더하기만큼 강력한 빼기의 힘

양곡(陽谷) 2025. 9. 28. 09:25


혹시 당신은 어떤 결심을 할 때, "나는 ㅇㅇ을 덜 해야 해"가 아니라 "나는 ㅇㅇ을 더 해야 해"라고 결심하지 않는가?

예전보다 이런저런 물건을 더 많이 가지고 있지 않은가?

알고 있는 정보를 정리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정보를 얻는데 시간을 더 많이 쓰지 않은가?

시작했다가 마무리짓지 않은 채 다른 활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가정이나 직장에서 없애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의 규칙을 새로 추가하지 않는가?

당신은 3년 전보다 지금 더 바쁘지 않은가?

우리는 삶과 일과 사회를 개선하려고 엄청나게 많은 것을 더한다.

동시에 빼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제도와 관습에서도 빼기를 간과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빼기를 무시한다.

그러나 때로는 빼는 것이 기쁨을 가져다 준다.

끊임없이 더하지 않아도 된다.

빼기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많은 보상을 안겨주며 또한 재미있는 것임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당신이 더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좋겠다.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든,
당신이 놓치고 살아가는 선택지들을 더 많이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미국 버지니아대 건축과, 경영과 Leidy Klotz(1978년생) 교수, (원제 SUBTRACT: The Untapped Science of Less)>에서]

속담, 대들보 썩는 줄 모르고 기왓장 아끼는 격

장차 크게 손해볼 것은 모르고 당장 돈이 조금 든다고 사소한 것을 아끼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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