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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면 노예의 삶을 살게 돼요”/ 법륜

양곡(陽谷) 2025. 9. 13. 21:41

눈물이 왈칵 났던
법륜스님의 ‘이 말’
“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면
노예의 삶을 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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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날들을위한괴테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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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름 열심히 살고 있는데,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허무한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그러나 누군가 나를 알아줘야 행복을 느끼는 건
내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지 못하게 만듭니다.

길을 가다 보니 두 사람이 콩밭을 메고 있어요.
한 사람은 주인이고 한 사람은 일꾼입니다.
누가 주인이고 누가 일꾼이겠습니까?

밭일이 끝나고 돈을 주는 사람이 주인이고
돈을 받는 사람이 일꾼입니다.

‘수고했다’라고 인사를 건네는 사람이 주인이고
인사를 받은 사람이 일꾼입니다.

돈이든 인사든 주는 사람이 주인인 것입니다.

인정을 받으려 하고, 칭찬을 받으려 하고,
이해를 받으려 하고 하는 마음이 가득하면
항상 일꾼으로 떠돌면서 늘 받기 위해 헐떡이게 돼요.

그러니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 말고
스스로 행복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내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법륜스님의 이 말씀이 너무도 와 닿았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늘 나를,
우리를 괴롭혔던 문제의
본질을 짚어주는 말인 것 같았어요.

‘인정’을 갈구하고 ‘이해받기’를 바라며 사는 삶은
늘 ‘받기 위해’ 애걸하는 인생이 됩니다.

반대로 내가 먼저 웃고, 먼저 칭찬하고,
먼저 안아주는 사람이 될 때,
비로소 내 삶의 주도권은 내 손안에 들어옵니다.

책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도
이와 같은 명료하고 뭉클한
조언들을 해준 책이었습니다.

괴테의 아름다운 시와
그 행간에 담긴 통찰이 배어 있는 페이지마다
지금의 나를, 지금의 우리 삶을
꿰뚫어보고 어루만져주는 문장들이 가득했습니다.

상처받은 마음으로 ‘나는 왜 이렇게 힘든가’를 되묻는 밤에,
‘나만 왜 이렇게 뒤처진 것 같지?’ 조급해지는 아침에,
매순간마다 마음을 곧추세워주는 작은 등불 같은 책이었죠.

누가 나를 알아주길 바라지 않고
내가 먼저 나를 알아주는 사람,
내가 먼저 주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내 인생의 주인으로
가장 찬란하게 살아내는 단단한 방식이자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더 근사하고 자유롭게 만드는 방법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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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멘토, 김종원 작가가 전해주는
눈부시게 찬란하고 뭉클한 괴테의 문장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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