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22 년 취임식 전 윤석열 대통22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충격적인 대화 내용 공개☆

양곡(陽谷) 2025. 2. 8. 20:12

☆ '22년 취임식 전
윤석열 대통22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충격적인 대화 내용 공개☆  

많은 내용 가운데 부정선거와 반국가세력에 관한 내용과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생명을 내놓겠다는
결의와 다짐이 중요해 그 부분만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박: 가장 큰 걱정은 부정선거 문제입니다.
윤: 부정선거요?  

박: 네, 이미 당선인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일
부정선거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북한과 중국의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그들과 손잡고
국가를 해치려는
세력들이 여,야에 있고
국가 중요기관에서 요직을 맡고 있으니 정말 큰 일입니다.
당장 2년 후 총선에서 그들은 또
부정선거를 저지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말처럼 영원히 장기집권을 하겠지요.
그런데 언론이 문제입니다.
이 거악의 카르텔을 척결하지 못하면 당선인도 국정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큰 어려움과 고비를 맞을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이슈화해서 우리 대한민국에
침투한 악의
세력들을 모두
척결해야 합니다.

윤: 제가 어떻게 해야되겠습니까?  
박: 너무 어려워 마십시오. 국민들은 부정선거 수사와 척결을 원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당부드리건데 반국가 세력들이
국가의 담을 더이상 헐지 못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정선거 문제도
그들은 덮으려 할 것입니다.
그들의 저항이 심하겠지만 피의 혁명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십시오.
종교인들이 나서주면 좋을 터인데  위기상황이 오면 종교인의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지도자 중에 "입다"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도자가
되기도 전에 배다른 아들로서 가족들에의해 버림받고
잡류들과 어울리는 삶을 살았지요.
나중에 압몬 족속의 위험에
직면하자,
이스라엘은 그를
불러들입니다.
입다가 아니면
승리할 수가 없게 되자
그를 지도자로 세운 것입니다.
그는 전쟁에 앞서 미스바에서 신께 자신이 승리하면
첫 번째로
자신을 맞이하는
자를 번제로
받치겠다는
약속을 했고
소원대로 하나밖에 없는 딸을 산채로 제물로 받치게
됩니다.
한 나라의 통치자가 된다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것입니다.
결단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이전의 모든 삶의 관계들도 끊어내고
심지어는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 모진결단을 할 수도
있어야 할 텐데.  
외치도 내치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 것은 이미 우리안에
들어와 있는 적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트로이 목마와 같은 존재들이지요.
바라건데 대통령의 권한으로 양심선언 기간을 선포하여  
이 양심선언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이
자연스럽게
정화되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윤: 양심선언이요? 정치적으로 얽히고 설킨 대한민국에서
그것이
가능하겠습니까?  
박: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하지만
지혜를 빌려보세요.
국가에 대하여 죄를 지은 자들에게
자백할 기회를 주어 피흘림이 없이 평화적으로 국가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국민 한 사람이라도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당면한 가장 큰 숙제일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6,25 반공포로가 아마도그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윤: 양심선언이라면 종교인들이
목소리를 내어주면 큰 힘이 되겠네요,  
박: 그렇지요, 그들은나라가 어려울 때 항상 앞장섰던
신앙인으로서의
뚝심이 있으니까요.
종교인들이 나서기
전에 당선인께서 먼저 선포해 주시면
국민들로부터 더 큰 지지와 응원을 얻지 얻지 않겠습니까?  

윤: 네, 명심하겠습니다. 부정선거와
양심선언 운동,
곧 취임식인데  
취임식에 꼭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국민들이 많이 뵙고 싶어할 것입니다.

박: 네, 최대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당선인께서도
그러한
재임기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윤 정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파이팅하고
좋은 대통령으로
남아주십시오.

박: 돌아서가는
윤 대통령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윤 당선인, 당신과
나는 자식이 없지 않소? 생명 내놓고
대한민국을 지켜나갑시다.
윤: 네,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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