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법 앞에 경건히 지켜보고 기다릴뿐이다. 지금은

양곡(陽谷) 2024. 12. 15. 09:34

지금은 모두가 "자중"하면서 돌아 볼때다. 법 앞에 경건히 지켜보고
기다릴뿐이다.
결정된 것은 없다. 착각과 교만속에 살아가지 말라
진실은 분명히 밝혀질것이고 거기에 따라 책임을 지고 법대로 처벌 받으면 된다. 그래서 법이 만들어지고 필요한 것이다.
법을 집행하는 경찰과 검찰 그리고 판사는 "원칙"에 따라 조사히고 구속하고 판결해야한다.
국회와 국민이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법이 심판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바라보고 국민을
생각하면서 현명한 판단과 지혜를
모아 판단하고 신중하게 판결하리라 믿는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처 판결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국가와 국민을 더 분열시키고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은 "양심"이라는 것이 있다.
"양심"을 저버리면 인간으로서 상실되는 것이다.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해서도 안되고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고 국민들은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이다.
이제 하나로 모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달려가야 한다.
본인들의 "생업"으로 돌아갈때 국가와 국방과 경제와 국민의 삶도 안정이
될것이다.
매일 모여서 집회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경제를 힘들게 하는지 알아야 한다.
"양극"과 현상이 더 심각해 질것이다.
모두들 "자중"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이 대한민국과 국민이 사는 길임을
"명심"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