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가 백성의 죄악을 규탄한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의.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너의 손이 피에 너의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실하게 판결하는자도 없으며 허망한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행을 잉태하여 죄악을 낳으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알을 먹는 자는 죽을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릴 수 없을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그 손에는 포악한 행동이 있으며 그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생각은 악한 생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있으며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행 하는 곳에는 정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이사야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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