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산책, 국민들 마음속의 노벨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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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시인, 작가, 화가. 유학자, 율곡이이 위대한 학자, 정치가를 탄생시킨 현모양처의 어머니로서 역사적으로 추앙받는 분이다. 특히 어머니를 그리워 하는 많은 명시와 국보급의 그림을 남겼다, 사임당 신씨 (師任堂申氏, 1504년 12월 5일 ~ 1551년 6월 20일)는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본관은 평산(平山)조선 시대 중기의 문인이며 화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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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김립) - 방량시인(1807-1863) 55세로 사망 전국방방곡곡 방량하며 시류를 한탄하며 그시대의 백성들의 생활에 현실을 직시하는 수많은 명시를 남겼다.
방량의 원인 "향시"시제가 김익순을 논박이었다.
김삿갓 시에서 "선대왕이 보고 계시니 넌 구천에도 못 가며, 한 번 죽음은 가볍고 만 번 죽어 마땅하리라. 네 치욕은 우리 동국 역사에 길이 웃음거리로 남으리라!"하였다.
급제해서 즐겁게 돌아와서 자랑하다가 어머니에게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는데… 하필이면 문제에 나온 그 김익순이 자신의 할아버지였다. 알고 보니 할아버지가 아버지를 화병으로 죽게 할 정도로 자기 할아버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답안지를 적어냈다.
양심의 고통 멘붕 수년간 폐인처럼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다가 20살 되던 해 방랑생활을 시작했다. 오는날 현대 자기를 탄생시키고 길러주신 부모에게 불효하는 자식들은 반성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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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 시인, 독립운동가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안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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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 시인, 청포도. 독립운동가,
이육사 문학관- 경북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
김동리 - 등신불, 경주 김동리 문학관
박목월 - 청노루, 경주 박목월 문학관(김동리 문학관과 같이 있음)
박경리 - 여류소설가, 토지 하동 악양 박경리 문학관 /통영 박경리 기념관
모윤숙 - 여류시인, 교육인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렌의 애가 등
조지훈 - 지조론 등/청록파시인 경북영양 조지훈문학관
박두진 - 청록파시인/박두진 문학관(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오영수 - 소설가, 갯마을 ,울산 울주군 언양, 오영수 문학관(현대문학 1등 공신)
김동길 - 작가, 철학자 칼럼니스트. 교육인, 보수논객 최고의 지식인 101권의 저서를 남겼다.
이어령 - 작가, 철학자. 문학평론가. 수필가, 수 백 권 저서를 남겼다, 최고의 지식인.
노천명 - 여류시인 /시 ,목이 길어 슬픈 사슴이여!
서정주 - 전북고창, 화사집, 등 시 국화옆에서 한국문인협회 회장역임, 금관문화훈장, 대한민국 예술원상, 예술원 명예회원 등 1000여편 명시를 남겼다.
김춘수 -꽃의 시인 , 서정시인
한무숙 - 여류소설가 혼불, 한무숙 문학관 서울 혜화동
백 철 - 문학평론가, 교육인
박재삼 - 시인, 경남 사천 박재삼 문학관
유치한 - 시인, 교육인 사랑하였으므로 행복 하였네
조병화 - 시인 조병화문학관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황금찬 -시인 1953년 문예(경주를 지나며) 1955년 접동새/여운/ 시집 40여권
김남조 - 여류시인 수많은 시집을 남겼다,
이해웅 - 시인 교육인, 1973년 시집 벽 등 20여권 부산시인협회장 역임
이문걸 - 시인 교육인, 시 목마 45년, 많은 시집, 동아대 국문학과 교수역임
정순영 - 시인 교육인, 1974년 『풀과 별』 천료. 시집 (1976),『시는 꽃인가』 등, 동명대학교 총장역임, 부산시인협회장, 국제PEN한국본부 제34대 부이사장을 역임
'최상윤 -소설가·문학평론가 교육인 동아대교수 12년간 한국예총 부산시연합회(부산예총) 회장 역임
최영미 - 여류시인- 고은시인 고꾸라지게 만든 일등공신
*그 외 전국 훌륭한 문인들 지면상 생략....
추신: 차후에는 부산경남 대표 문인들 올릴 것이다.
노벨문학상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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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소설가 사람의 아들. 등
김홍신 -소설가, 인간시장 등
김진명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민족작가회의, 그 외 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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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 소설가(아리랑, 태백산맥 근대사 역사왜곡으로 가치관 추락)
고은 - 시인 (성추행 추태 사건으로 추락)
공지영 -소설가(20명 살인자 유영철에게 찬양 인식이 될 정도로 옹호, 추락
“그 사람(유영철) 눈이 예쁘게 생겼어요.”
“말도 얼마나 조리 있게 잘하는지” 등 흉악살인범에게 찬양일색?
신경숙 - 소설가(남의 작가 표절 복사 사건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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