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우루과이 <호세무히카> 대통령과 책방을 차리고 장사까지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을 비교해보자!
호세무히카 대통령은 재임기간 동안 대통령월급 90%불우이웃에 기증하고 대통령궁도 노숙자들 쉼터로 만들어 주고 자기는 시골 농촌으로 돌아가 20평남짓한 초가집에서 부인과 다리를 하나 잃은 반려견과 세식구가 직업이 농부라 하고 살고있다.
문재인대통령... 호화스럽게 꾸며 진 양산저택에 내려가 연금 월 1,400만원에다 비서관 3명, 운전기사 1명, 10년간 경호원 20명, 방호인력 약 40명정도가 국민들 세금으로 호화스럽게 살고 있지 않은가!
미국의 전직대통령도 퇴임후 에는 연봉의 50% 2억4천만원 받는 데다 비서관쓰는데 총 지불할수 있는 돈은 30개월은 1억 8천만원 그후로 는 1억 2천만원으로 줄어 든다고 한다.
국민들 세금으로 호화판생활을 하고 있는 문재인대통령은
책장사 까지 하고있는 실상이다.
가관스럽다 못해 지탄조소(指嘆嘲笑)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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