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 a dream within the imaginations
누구이건 인간 모두는 꿈을 꾸고 꿈을 좇아 千態萬像의 모습을 그리며 자기 자신만의 개성있는 삶을 위해 덧칠을 해야 한다. 삶의 목적은 꾸준히 진화되어 오늘과 내일이 다르기 때문이다.
夢想家이거나 개꿈만을 좇는 '몽키호太 (최근에 어느 한 페이스북 벗이 내게 지어준 새 別名)' 가 아니더라도, 꿈을 지닌자는 결코 스스로 사그러지거나 작아지지 않음이지만 不確實性 이라는 최악의 致命的 약점을 또한 갖지 아니할 수가 없다.
국토 면적의 일부인 2만 2천 제곱 킬로 메타에 뽕(桑)나무만 심으면 세계 인류의 비단 양말의 걱정은 없으리라는 꿈(?)에 젖어 <SILK 가공의 獨特하고 새로운 發祥의 KNOW-HOW>를 접하고는 平生토록 for all of mine, 다른 꿈은 辭讓 modesty 하기로 마음 먹은지가 벌써 40년이 지나가려고 하련만, 몸과 마음은 제각각 엉뚱한 현실을 짊어진채 땡감녀석의 꿈만 제멋대로의 더 큰 꿈이 되어 나의 곁을 떠나려는 중이로다.
不可思議의 실험 결과물에 길고 깊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던 경험도 겪은 천재적 꿈은 장래의 地球村 global village 어느 한 구석에 존재해야할 또 다른 한 천재적 經營人의 범주에 넘겨야할 <꿈>으로 전달해 보내야 하는 것이기도 하며 미래를 보는 眼目의 힘만 그 꿈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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