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fuse your request for friendship on Facebook.
In the time I've been friending you, I've had someone who have stolen celebrity names or told me pitiful stories about not having parents or whatever, and I've had a lot of people try to scam me or voice fish me, and I think you're one of them, so I refuse. And you've sent me a few messages under your name. I'm happy to refuse.
페이스북에서 친구 요청을 거절합니다.
그동안 유명인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부모님이 없다는 등의 불쌍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사기를 치거나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당신도 그중 한 명인 것 같아서 거절합니다. 그리고 당신 이름으로 메시지를 몇 번 보냈어요. 기꺼이 거절할게요.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중오상(心中五常)'은 (0) | 2024.06.06 |
---|---|
나의 국내외 대학 공부 및 연수 (공무원 18년과 대학교수 18년 그리고 외국원조기관 10년은 제외 됨) (0) | 2024.06.02 |
권오득 경력(이력 소개용) (0) | 2024.05.19 |
내 주목할 만한 사진 (0) | 2024.05.18 |
☆나의 연하 패친의 안부로 나는 눈물이 핑 돌아요. (0) | 202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