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5·18 헌법수록 공약을 지켜야 한다며, “약속 안 지키는 것은 사기보다 엄중한 범죄”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약속을 지키는 것을 정말 중히(?) 여김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는 깨끗한 난 불체포특권 필요없다며 “불체포특권을 제한해야 된다”고 유세중 반복해서 말한 바 있습니다만, 지루한 방탄국회를 연 것으로 모자라 직접 “체포동의안을 부결해달라”고 동료의원들에게 호소한 바가 있습니다.
또, 이재명 대표는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무턱대고 일단 대학병원부터 찾고 우왕좌왕, 이 병원 저 병원 옮겨 다니다 보면 의료비용의 가중은 물론이며 치료 시기도 놓치는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말 바 있습니다. 그런 이재명 대표는 부산대병원에서는 응급처치만 받고, 헬기로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되는 보통사람들은 꿈도 못 꿀 특권을 누린 바 있습니다.
또 이재명 대표는 위성정당을 안 만든다는 약속 역시 여러 차례 한 바가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탄희 의원이 ’이제는 침묵을 깨고 약속을 지킬 때”라며 위성정당 방지법을 만들 것을 촉구하기도 했지만, 이재명 대표는 비례연합정당이라는 이름의 위성정당을 만들었습니다.
잠시 생각만 해봐도 이렇게 떠오르는데, 자료집을 찾아본다면 더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이재명 대표의 가장 명언은 “존경한다고 하니 진짜 존경한 것으로 알더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물론 이렇게 강하게 말씀하시는데에는 정치적 의도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임기단축을 위한 개헌정국을 열고 싶은 강력한 의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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