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의료분쟁에 대한 나의 댓글
양곡(陽谷)
2024. 3. 9. 16:30
이제는 최후 책임을 가진 정부정책에 순응이 절차입니다.
자꾸 앞뒤를 모르고 덤비면 다칩니다. 지금 타협과 배려 등등 정치할때가 아닙니다. 이번 밀리면 무정부상태가 계속됩니다. 지금 집권자를 민주주의방식에 의하여 모든 국민이 일을 맡겼습니다. 그러면 서로 타협하는 기간이 지났습니다.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중구낭방 누가 해결해야 합니까?
모든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누가 해결해야합니까? 답답들 해요. 정치권은 실형언도를 받고 정당을 만들고 마구지꺼리는 말에 귀를 기우려서는 국민이 있어어는 안됩니다. 우수한집단 보다 더우수한집단을 뽑아야지 세계 어느나라가 나쁜집단보다 더나뿐 집단을 뽑자고 날뛰면 그나라는 망함니다. 하도 답답해서 두드러기가 날것 같아서 인생 80대가 한마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