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최근의 의료분쟁을 보고

양곡(陽谷) 2024. 3. 4. 13:17

그리고 가혹하지만 전공의는  병원에서 교수한테 전문분아를 배우고 훈련받는 기간인데   환자는 연습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수련 받는  기간 수업료 (수련비)를  자부담 해야 한다. 이런자들은 집안이  부자이거나 결혼 상대도  제일 우선인자들이니 전문의 하는 동안 노예생활이니  또는 업무과잉이니 하는것은 그동안 서울의대병원 노조주장통계를 보면  간호사 를 2,000?명 늘려서 보조를 받아왔다. 그리고 병원에는 의사 외에 80 여종의 직종이  같이 일하는 공동체조직 인데  이들도 소득을 올려주어야 팀웍이 잘될 것이고 환자에게  인권과 병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는 의료숫가를 높히면 된다고? 그것도 5배 올리란다. 국민 전체를 볼모로 잡는 것이다. 그렇다고 수련의( 인턴. 레지던트)를한뒤  직업의 자유라고 도시에만 그리고 돈 많이 생기는 분야만 나가겠다고 하는데 국가는 국민의 안위와  생명을 지켜야하는 당위성 있는데 현재 이들에게 제제 할 수없다. 아니 안하고있다.수련의를  마치면 35세정도 되면  개업의가 평균  3억~ 4억정도 벌인다는  의료계 주장이 있다. 지방에 배치 되기도하고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하겠다면 수련의하는 6년 동안 구고보조와 병원 수익에서 다소 지원할 당위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지금처럼 그렇지않고 자기가 전문의 되는데 전국민의 건강보험금을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한다면  나의경우 매월 84만은 내는데 얼마를 더 내어야 하는가? 선진 각국 인구1,000명당 의사 숫자도  우리나라가 2021년기준 2.11명으로 가장 적다고  한다. 도대체 어쩌자는 건가? 의과대학 학생증원도
요사이 신청을보면 2,000명이 넘는 형편이다. 그리고 지금 수련의들이 앞으로 교수 요원도  될 수 있는자들이다. 지금교수들은 10년후면 정년퇴임 한다. 그자리를 매꿔야할 인재들이다.  그리고 의사들이 이런 시장경제논리로 수입이 많다고 하니  최우수 3,000 명이  의사되겠다고 날뛰고 있다.그런데 의사가 되기위한 머리는 과거에 비하면  그렇게 머리가 좋지 않았다. 고등하교 성적중 1등은 물리학. 화학 철학.공과대학신규학과 등 새로운  분안로 많이 진학했다.요사이는  최고 대기업의 과장 일부가 연봉 1억 받는데  의사로 갔더라면 하고 있다 .조금 있으면 첨단분야에서 한방터트리면 의사평생 소득보다 많을 수 있다.
제발 정치권이 국가균형발전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에도 다소  수정하면서 특권누리지  않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제도와정책을 만들어야 하겠다.
무당파  합리적인보수 늙은이가 경험과 판단력으로 몇가지 지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