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교육의 중요성

가정 교육의 중요성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식사 자리에서 손흥민이 팀 담합 시간에 탁구 치러가는 후배들을 말리자 이강인이란 놈이 대들었고, 손흥민에게 멱살을 잡히자 주먹질을 하였단다. 그것을 피하고 말리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손가락이 삐었단다.  그것을 클린스만이란 늙은 감독 놈은 구경만 하였단다.

손흥민과 이강인의 차이는 손흥민은 그를 바르게 가르친 아버지가 항상 옆에 있었다는 것이고, 이강인은 스페인에서 막 자랐다는 것이다. 이 이강인이란 놈은 '어린형'이란 말을 들을 정도로 위아래가 없는 싸가지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축구를 잘하는 것 보다 중요한 인성교육이 없이 자랐으니 이 놈의 미래도 불쌍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