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가 수상하니 총선이 수상해 보인다
"여론조사가 수상하니 총선이 수상해 보인다 ... 여론조사의 과학성을 입증하는 관련법 강화 없이 실행되는 여론조사 결과는 모두가 루머다 가짜 민심이다.
여론조사 표본 누가 샘플링 하나? 객관성 독립성 중립성을 갖춘 공영 여론 조사기관을 만들어 선거 같은 중대한 여론조사는 이들에게 맡기는게 어떨가! 여론조사 이대로 두면 총선 여당 필패로 간다"
< 권혁부 님의 글 > 여론조사가 수상하니 총선이 수상해 보인다. 지금 신문 방송을 도배하는 대통령 지지도나 정당지지도 민심의 반영인가! 음모의 획책인가!
총선 4개월을 앞둔 시점의 여론조사 수치가 지난 총선 넉달 전과 똑 같다. 국힘은 불리하고 민주당이 앞선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가 문재인의 그때보다 훨 낮다. 어느 하나 현정권이 유리한 대목이 없는 여론조사다
그런데 평범한 시민이 이곳 저곳 이 도시 저 도시 돌며 대통령의 국정 찬반이나 정당 지지도를 묻는 무인 현판 길거리 여론 조사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가 70%를 넘는다
정당도 국힘이 민주당보다 훨 높다
왜 이런가? 혹자들은 보수층이 많이 길거리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탓이란다. 말이 안된다.
좌파의 도전적 적극성을 무시한 분석이다
나는 작금의 여론조사 빨간 작위의 의도로 보기에 믿지 않는다
여론조사 정직 공정하면 과학이다
그렇치 않으면 조사하는 놈들이 의도하는 바 마술이다
그 검은 의도를 알수 없으니 지금의 여론조사 여론 몰이다
민심을 조작하는 범죄적 흉계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볼수 없으니
실제로 민심이 조작돼도 아무렇치도 않은 세상이다
한번 살펴 보자
건전한 상식과 가치를 추구하는 국민이면 윤석열 정권이 "잘하고 있다"는게 열명중
세명 정도라는데, 이것을 믿을수 있는가?
윤석열 대통령 외교, 국방, 수출 영업 이보다 잘할수 있나!
다만 경기가 나빠 민생이 좀 빠듯해지는 경제적 문제는 있다
이것도 내치의 잘못이 아닌 대외적 여건 때문이 아닌가!
다수의 폭거가 만든 노조 만능의 노란 봉투법. 방송을 민주당 선동기구로 만들려는 방송법등 천하의 악법에 거부권을 행사하긴 했다. 노란 봉투법. 좌파적 노조을 위한 망국의 반 기업 악법중 악법 아닌가!
노동자의 천국이라는 노동당의 일당 지배 북한에도 "노조는 아무짓을 해도 된다"는
노란봉투법은 없다
정상적인 대통령은 이런 법의 발효를 당연히 거부해야 한다
또한가지. 이재명과 송영길등에 대한 수사다. 대한민국의 법을 보란듯이
어기며 숱한 범죄를 저질러 놓고
수사를 못하게 탄핵이나 하고
검찰 공화국으로 매도하는게
야당의 짓꺼리 아닌가!
입법독재 거부하고
범죄자 수사가 잘못인가?
이래도 민주당이 여당보다
여론조사 지지도가 높게 나오는게
말이나 되나?
작금의 여론조사 전국 성인 남녀 천명이나 2천명이 표본이고 응답율이 15% 남짓이다
천명중 150명 2천명중 300명이 응답한 것을 갖고
대통령이 잘못하네 잘하네 국힘이 민주당보다 못하네 하는 여론 공표한다
마치 이것을 국민의 민심으로 포장하는게 말이나 되나?
연령 지역 출신지 학력 직업 남여 등을 골고루 배분한 표본 인지도 알길이 없다
표본중에 노조원 특정지역 사람 2,30대를 얼마나 집어 넣느냐에 따라 결과는 사뭇 달라진다. 호남 지역에 2,30대 넣은 만큼 대통령 여당 지지율 달라진다
조사자의 객관성도 문제다
집계하는 사람의 신뢰성도 문제다
표본 추출을 검증할수 없으니
일방적으로 믿어 지는게
여론조사의 영향력이다
마술인지 야바위인지
모를 수 밖에 없다
이런 여론조사
대통령이 잘못한다
집권여당 잘못한다
여론몰이 넉달 하면
민주당 또 180석 만들어 줘도
공명 공정선거로 위장 포장된다
여론조사의 과학성을 입증하는 관련법 강화 없이 실행되는 여론조사 결과는
모두가 루머다 가짜 민심이다
여론조사 표본 누가 셈풀링 하나?
객관성 독립성 중립성을 갖춘 공영 여론 조사기관을 만들어
선거 같은 중대한 여론조사는 이들에게 맡기는게 어떨가!
여론조사 이대로 두면 총선 여당 필패로 간다. 2023.12.10. 牛想 권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