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동령이 성공해야 나라가 바로잡힌다

합리적 우파는  대부분 윤 대통령의 당선을 천우신조로 받은 지도자로 성공해야 하고 정권이 이어 지기를 바라고 있다. 특히 미국 유엔 그리고 일본과의 외교관계를 성공적으로 회복하고  유엔의 도움받은 나라 지도자로서 도움주는  지도자로 부각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 세계적인 지도자급으로 발돋움 함으로써 아주 읻음직하게 응원하고 있다. 그런데  윤 대통의 당과 관계 그리고  전정권의 대역죄에 기까운 인사들에 대한 처리가 늦고
정치적인 개혁이 좀늦고 법절차에 따르느라 그런지 행정하는거 같다는 평도 있어요.물론 전 정권의  체제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  바꾼적은 큰 개혁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지지율이 50% 넘기고  든든하게 혜쳐 나가지 못해서 아쉽다. 특히 야당의  기짜뉴스 등에 지지율이  흔들리는 것은 안타깝다. 응원해야 한다. 모자라도  응원해야 한다. 방심하면 집단농장으로 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