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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이있어야 人間的(인간적)이다

양곡(陽谷) 2026. 3. 16. 07:03


  ♤ 틈이있어야
    人間的(인간적)이다

이란에서는 아름다운
문양으로 섬세하게 짠 카펫에 의도적으로
흠을 하나 남겨
놓습니다. 그걸 페르시아의 홈이라 부릅니다.

인디언들은 구슬 목걸이를 만들 때 깨진 구슬 하나를 꿰어넣는다. 그걸 靈魂(영혼)의 구슬이라 부릅니다.

心理學(심리학)자의
硏究(연구) 結果(결과) 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完璧(완벽)한 사람보다 어딘가에
不足(부족)한 듯 빈틈 있는 사람에게
人間(인간)미와 魅力(매력)을 느낍니다.

濟州島(제주도)의 돌담은 여간한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돌담을 살펴보면
돌과 돌의 사이를 메우지 않았기에 틈새로 바람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人間關係(인간관계)도 그렇습니다. 다른 사람이 들어설 빈틈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物理的(물리적) 틈새가 아닌 제3의 공간인 틈새가 있을 때 인간관계가 형성됩니다.

내 마음에 빈틈을 내고
나 자신의 빈틈을 認定(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빈틈을 받아들이는게 제주도의 돌담처럼
태풍에도 무너지지 않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祕訣(비결)입니다.

때론 모자람도
美德(미덕)입니다.
빈틈이 있어야 햇살도
파고듭니다.

빈틈없는 사람은
博識(박식)하고
論理(논리)整然(정연)해도 정이 가질
않습니다.

틈이 있어야 다른 사람이 들어갈 여지가 있고 이미 들어온 사람을 편안하게 합니다.

틈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 소통의 창구입니다. 굳이
틈을 가리려 애쓰지 말고 있는 그대로 열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빈틈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그들이 생의 同伴者(동반자)가 되어
삶을 豐饒(풍요)롭고 幸福(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틈은 虛點(허점) 이
아니라 여유 입니다.

      - 받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