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능 가운데 가장 보편적이고 치열한 것은 자유의지(自有意志)이다.
인간의 본능 가운데 가장 보편적이고 치열한 것은 자유의지(自有意志)이다. 억압, 속박, 간섭을 벗어나 스스로 운명의 주인공이 되려는 본능을 아무도 막지 못한다.
지금 이란에서 자유혁명이 불길처럼 솟아오른다. 하메네이 37년 신정독재체제가 일대위기를 맞고 있다. 독재는 반드시 대중믜 저항으로 부서지게 되어 있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시간의 완급이 다를 뿐이다.
아직도 세계에는 다양한 독재체제가 온존하고 있다. 독재는 핍박받는 그 나라 국민만의 문제인가? 아니다. 독재는 인류 모두어게 심각한 위협이다. 독재는 그 자체로 인권범죄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이란은 중동에서 가장 큰 나라다. 옛 페르샤제국을 건설했던 민족이다. 우리와 경제적으로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켰던 나라이기도 하다. 그런 이란이 독재로 신음하다 마침내 혁명의 불길이 화산처럼 폭발하고 있다.
나는 이란이 독재를 무너뜨린 지평 위에 자유가 꽃피는 아름다운 민주공화정을 세우기 바란다. 우리와 협력할 일이 산더미처럼 많을 것이다.
혁명의 에너지는 산불처럼 번지게 되어 있다. 다음 차례는 어디일까? 머지 않아 북한에도 독재에 저항하는 자유혁명의 불길은 솟아오를 것이다. 그것은 필연이다. 그날이 곧 통일의 순간이다.
이재명정권은 독재를 꿈꾸며 폭정을 서슴치 않는다. 그들은 네팔, 베네수엘라, 이란으로 이어지는 독재의 몰락을 목도하며 무슨 생각을 할까? 강건너 불로 치부하고 독재의 길로 내달릴까? 우리 국민은 어떤 형태의 독재도 두려움 없이 타도한 위대한 DNA를 자랑하는 국민이다. 늦기 전에 국민을 두려워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