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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의 ‘중심’에서는 고통조차 느낄 시간이 없습니다.
양곡(陽谷)
2025. 12. 13. 15:56

핵폭발의 ‘중심’에서는 고통조차 느낄 시간이 없습니다.
핵이 터질 때 일어나는 일들은 인간의 신경계가 반응하기엔 너무 빠르고, 너무 강력합니다.
그래서 죽음은 순식간, 그리고 무감각하게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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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즉사하는가?

충격파
핵폭발 직후 형성되는 고압 충격파는 음속보다 빠르게 퍼져 나갑니다.
그 중심에 있는 사람은 폐, 장기, 신체 조직이 순간적으로 파열됩니다.
콘크리트 건물이 종잇장처럼 무너지는 속도입니다.

초고열
폭발로 생기는 불덩이는 1억도 이상—태양 표면보다 뜨겁습니다.
그 주변에 있는 생체는 신호가 뇌로 전달되기 전, 그 자리에서 증발합니다.

방사선
감마선과 중성자는 1초 이내에 신체 세포와 DNA를 파괴합니다.
의학적으로 대응할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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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프지 않은가’?
인체는 통증을 자각하는 데 약 10밀리초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핵폭발의 열과 압력, 방사선은 3밀리초 이하에 도달합니다.
즉, 몸이 사라진 후에야 뇌가 통증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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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사실이 중요한가?
히로시마에 떨어진 폭탄도 순간적으로 7만 명 이상을 죽였습니다.
하지만 현대 핵무기는 그보다 수십 배 강력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어떤 국가의 의료체계도 핵폭발 이후의 상황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이는 공포가 아니라 현실에 대한 이해입니다.
핵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시간과 감각을 초월해 인간을 소멸시키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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