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관련된 정치와 시사

이재명과 트럼프의 대결 집단

양곡(陽谷) 2025. 9. 11. 10:52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 대통령이 경고한 숙청을 계속하고 심현보 목사까지 구속시켰고, 검찰 해제. 대법원. 방송까지 장악하려 하고 있다.
미국에서의 현대차 엘지에너지솔루션의 불법노동자 체포로는 반미감정을 일으키려 애쓰고 있다. 조선일보까지 미국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기사를 썼다. 중국정부의 장기밀매를 다룬 국유장기 상영이 취소될 때는 언급이 없더니 반미기사는 열심이다.
몇 년 전 중국이 언론사 기자들을 중국으로 항공권 호텔까지 예약해서 초대하고 거절하면 중국비자를 내주지 않았다는데 보수언론도 중국에 장악당한 듯싶다. 돈도 받고 여자접대도 받고 동영상까지 찍혔을 수 있다. 미국 공무원은 중국여자와 사귀는것조차 안 된다.
< 미국에 가서 반미 집회>를 하며 <미국은 한국에서 물러민주노총이나라고 했다>. 한국과 미국의 관계를 끊어놓으려는 수작이며 중국과도 연결된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분위기에 자유대학의 반중행진에 꼭 가야할 듯해 오늘밤에도 명동으로 갔다. 사람들이 더 늘어났고 몇 천 명 되어보였다. 날씨도 시원해서 걷기 좋았고 젊은이들이 더 늘었고 남녀노소 골고루 있었다. 외국인들 중에 웃으면서 박수치는 이들도 많았다.
마지막에 남대문 경찰서장이 오성홍기를 찢지 말라고 경고를 했고, 주최자들은 잠시 고민을 하더니 판소리 톤으로 말을 바꾸어 나랏님이 대국 중국에 불경한 짓을 하지 말라고 하시니 더러운 중국국기를 물로 씻어드리겠다고 하며 물을 부었다. 옛날 살수대첩에서 중국에 물로 본 때를 보여준 적이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성조기는 찢고 태워도 되고> 오성홍기는 못 찢는 억압을 당해 보니, 조선시대 나랏님과 양반을 욕하면 매맞던 상민들이 생각나고 그래서 그들은 해학으로 그것을 웃어넘겼다고 했다. 우리는 지금 억압받는 사람이니 잡히지 말고 해학으로 웃으며 놀며 오래 싸우자고 했다.
젊은이들이 집회를 주도하니 에너지가 넘치고 상황판단과 대응이 빠르다.
오늘 서울락스퍼 영화제의 허은도 감독님과 김규나 작가님을 만났다. 요즘 자유대학 학생들과 시대혁명 상영회를 같이 하며 가까워졌다고 하시고 오늘은 200명이나 봤다고 하셨다.
예전 우파에서 음악을 만들고 노래도 직접 불렀던 토순이가 만든 ‘빛나는 자유’라는 노래를 오늘 많이 틀었다. 노래도 장엄하고 가사도 좋고 따라 부르기도 좋았다. 허은도 감독님이 이 노래를 사용할 것을 권유했다고 하셨다.
토순이는 예전에 우파에서 열심히 활동했었는데, 같은 우파유튜버의 비방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유튜브를 그만두고 활동도 접었었다.
이재명이 반중시위를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깽판이라고 했다. 민주노총 폭력시위나 음주시위에 비하면 아주 양호하다. 이재명은 간첩이 지도부를 장악한 민주노총에 가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큰일을 했다며 칭찬했었다.
요즘 코인팔이 우파와 정말 나라를 위하는 우파가 걸러지고 있다. 특히 자유대학 같은 밝고 건전한 애국 청년들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으니 다행이다. 처음에는 좀 어설펐지만 집회가 점점 세련되어지고 있다.
<이윤성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