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단단한 씨(種子)열매는 다음 해를 위하여 먹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석과불식(碩果不食)이란 말이 있다
크고 단단한 씨(種子)열매는
다음 해를 위하여 먹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참으로 귀한 말이다
예로부터 씨(種子)를 심어 새싹으로 자라
식량으로 돌아오게 하는 귀하고 귀한 우리의 지혜이고 의지이고 희망이었다
따라서
아무리 배가 고파도
이 씨(種子)를 먹어치우거나 팔아먹는 사람은
희망이 없는 사람으로 여겨
씨팔 놈, 씨팔년이라고 육두문자로 辱을 먹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알의 씨앗이라도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재산이고 희망인 것이다
가난한 집의 쌈지돈이나 ,
부잣집의 곳간이나 모두
내일을 위한
비축재산인 것이다
남쪽 땅 河東 村老인
이몸도
매월 지급되는
최저임금의 절반에 불과한 연금을 이리 아끼고
저리 써볼까, 빚내지 않고
살 궁리에 머리가 아프다
그런데
참 세상이
희안하게 돌아가고 있다
IMF를 불과 20년 전에
겨우 이겨낸 이 나라가 이제는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길거리에 막 뿌리는 나라로 변해가고 있다
엊그제 국회에서 31조8천억의 추경예산을 통과시켜
전국민에게 1인당 15만원~55만원을 민생쿠폰으로 뿌릴 참이다
더더구나 쿠폰 운영비만해도 550억이 소요된다
콩가루 떡을 만드는 곳에는 반드시 콩가루가 사방천지로 우수수 떨어지기 마런이다
거기다 추경을 위한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국채발행규모는
21조1000억원으로 그 이자만 해도
년간5000억
(25년도 국고채 3년만기
이자율2.5%산정시)이 넘어
이나라 청년들과 미래세대에게 1인당 약45만원의 세금증가분을 안겨주는 것이다
젊고 젊은 빚쟁이는 영문도 모르고 등짐을 지고 기파른 비탈길을 올라가게 된다
거기다 이번 추경으로 국가채무는 1301조9000억으로 GDP(국내총생산)대비 49.1%를 차지해서
비기축통화국 11개국중 체코에 이어서 두 번째 채무비율 증가속도가 빠르다
시간이 지나면 채무는 이자포함,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내년에는 GDP대비50.3%, 돌파가 예상되고 2028년도에는 채무 1600조 시대가 예상된다
베네수엘라 꼴이
이 늙은이 눈에 아른거린다
거기다
정부는 2차추경안과 동시에
국회에 제출한
재정준칙 법제화 추진문서에서 "나라살림 적자폭이 GDP대비 3%를 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아예 삭제했다
올해 추경안 통과로 관리재정수지 적자비율은 4.2% 이고 내년에는 4.5%를 넘어설것으로 예상된다
이 정부는
나라곳간을 개인금고로 취급하고있다
완전히 곳간을 거덜낼 작정을 하고 있다
전과4범의 대통령과 전과5범의 국무총리,
거기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으로 실형을 산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장관급)까지~
이나라는 대통령,국무총리,장관을 하려면 전과별(?)부터 달아야 한다고
전국 교도소 재소자 6만여명들은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떠들어 민주당'의 국개의원들은
씨팔 놈,씨팔년으로 불리어지며
살아 가야 할 것이다
에라이~
쳐 ~주길 "씨팔 년 놈"들아
지리산 형제봉 아래서
이 노인네가 너희들을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 참이다
그리고
이런 추경예산에
찍소리도 못하는
'국민의 짐 국개의원'들아?오늘부터
모조리 사표 내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일주일간 단식하면서
大聲痛哭하거라!
에라이~ 못난 놈들아!
에라이 ~더러운 국개의원들아!
지리산 형제봉 아래
笑而齋에서
如川이
是日也 放聲大哭 하고 있다
- 지인으로부터 옮긴 글-